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카리아스 (문단 편집) ==== 8세대 ==== 2020년 10월 23일 DLC [[왕관의 설원]]으로 복귀. 기술레코드로 풀린 [[용의춤]]은 여전히 못 배우고, 오히려 [[맹독(포켓몬스터)|맹독]], [[그림자분신]], [[드래곤테일]], [[뽐내기]], '''[[울부짖기]]'''[* 스락깔이로서 랜드로스나 몰드류에 비해 갖는 이점이었는데, 이제는 못 쓰기 때문에 유턴, 자폭이 있는 랜드로스나 특유의 상성으로 메이저 포켓몬들에게 유리한 몰드류, 너프된게 없는 하마돈 등이 쓰기 훨씬 쉽다.] 같은 유용한 보조기들이 기술머신과 가르침 기술에서 제외되어 기술폭 면에서 엄청난 너프를 받았다. 또한 유일하게 배울 수 있던 비행 기술 [[제비반환]] 역시 제외되고 다이제트를 사용할 수 없다. 지진을 반감으로 받는데다 그래스슬라이더로 전성기 파이어로 이상의 선공을 박을 수 있는 고릴타의 강세, 한카리아스의 한끼식사였던 불카모스, 리자몽과 같은 스피드 100족 근처의 불꽃타입 포켓몬들의 약세로 기존에 타깃으로 삼던 포켓몬들이 줄어들어 환경 면에서도 피해를 보았고 불꽃 타입 중 초강세인 [[에이스번]]은 스피드가 119로 한카리아스보다 빠르다. 이런 수많은 불이익을 입은 것에 비해서 아직 채용률 20~30위권을 달리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은 쓸만한 포켓몬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다이제트 사용이 불가능해도 스피드를 보완할 방법이 새로 생겼으며 우월한 종족값 분배와 쓸만한 기술폭은 여전하기 때문. 보만다가 다이제트를 얻어 스피드를 잘 보완할 수 있어도 생각보다 부진한 것과 비교해보면 환경상의 불리함을 잘 극복했다고 할 수 있다. 8세대로 넘어오면서 '''[[스케일샷]]'''을 얻어 스피드를 보완하게 된 것은 반가운 소식. 102의 스피드가 격전지를 넘어서긴 해도 이보다 빠른 포켓몬이 많아진 현재, 필요한 부분에서 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다. 운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우선 선봉으로 나와서 스텔스록, 암석봉인 등으로 기점을 마련하는 형태. 어차피 '''대미지는 주목적이 아니므로 특성 위협 역시 그냥 받아주기도 한다'''. 보통 상대의 공격이 90족 정도 되면 자속 2배는 막이들도 버티기 힘든 반면, '''한카리아스는 보정에 따라 자속 2배도 종종 버틴다'''. H244+B148+D116으로 내구에 보정하게 되면 풀보정 [[따라큐]]의 생구 치근거리기, 풀보정 [[카푸나비나]]의 자속 문포스, 풀보정 [[드래펄트]]의 [[드래곤애로]]마저도 버틸 수 있다. 어쨌든 스락이랑 암봉으로 기점은 깔아주고 간다는 장점만 있는 게 아니라, 내 눈앞의 상대가 어떤 샘플인지를 파악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약점을 맞는다고 바로 쓰러지면 어떤 성격&아이템인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지만, 상위 티어로 갈수록 '''계산능력과 경험이 쌓여 거의 통찰 특성마냥 무슨 아이템을 쓰는지 짐작할 수 있고, 그러면 그 아이템과 시너지를 내는 기술배치도 대충 알 수 있다'''. 보통 위로 갈수록 상대도 선봉에 기점마련형 포켓몬을 쓰는 경우가 많지만, 노력치 분배방식이 다양하고 상대 엔트리를 저격하는 통수도 종종 섞어쓰기 때문에 선봉싸움이 매우 중요한데 대부분의 기점마련형을 상대하기 좋다. 벽깔이 포켓몬이라도 오롱털처럼 어느 정도 딜을 누적하고 가는 상대를 파악하기도 나쁘지 않고, 트릭을 쓰는 포켓몬에게 아이템 뺏기고 느림보꼬리를 들어도 타격이 그나마 덜한 편. 벽깔이 로토무나 최고의 사기캐 썬더를 선봉으로는 내기 불편해진다. 카푸느지느를 상대로도 문포스 1타가 안 나는데다가 한카리아스가 스피드를 몰빵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느지느보다 빨라서 뭐라도 할 수 있다. 카푸느지느가 더 빠르면 스카프거나 스피드 극보정이라고 추릴 수 있고, 받는 대미지를 보고 최속에 구애안경인지 준속에 스카프인지도 파악이 가능. 내구조정형이면 카푸꼬꼬꼭이 오히려 도망가야 할 수도 있으며 마기라스도 한카리아스에게 칼춤 기점이 될 수 있다. 이렇듯 오히려 내구 조정+선봉 기점 마련 형태가 주목받는 이유가 충분하다. 다만 랜드로스는 한카리아스의 공격을 깎고 칼춤+다이제트로 기점을 삼아버릴 위험이 있고, 얼음 기술을 채용하는 상대면 오히려 심리전이 세상 불편해진다. 요즘 페로코체는 트리플악셀을 거의 채용하고, 자주는 안 보이지만 포푸니라나 맘모꾸리라도 튀어나오는 순간 바로 도망가야 하며, 우라오스 대면용으로 조정해놨더니 냉동펀치를 들고 온다거나, 팬텀이라서 안심했더니 얼다바람 기반으로 다이아이스를 다짜고짜 날리는 샘플도 있다. 그 중에서도 트리플악셀을 사용하는 상대들은 기띠까지 씹고 들어오니 답이 없으며 3타만 맞지 말자고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나머지 하나는 원래 쓰던 대로 어태커인데 스카프 역린이 아니라면, 스피드 보완을 위해 역린보다는 [[스케일샷]]을 쓴다. 아군의 선봉이 벽을 깔거나 상대에게 마비, 교체불가 등을 걸어준 뒤, 한카리아스가 나와서 칼춤 추고 스케일샷으로 스피드까지 보완해서 용춤+공1랭업 효과처럼 밀어붙이는 방식. 1용춤+자기과신 터뜨리는 보만다나 갸라도스와도 유사하다. 다만, 스케일샷은 방어를 깎아먹기 때문에 물리내구는 잘못하면 한 방에 훅 가고 종종 채택되는 [[스톤에지]], [[지진(포켓몬스터)|지진]], [[역린(포켓몬스터)|역린]] 역시 안정성과는 거리가 멀다. 스톤에지는 80의 명중률이 문제가 되고, 지진과 역린은 무효화되는 타입이 있으며, 스케일샷은 몇 대나 맞힐지도 모르는데 그나마 명중률도 100이 아니다. 이러다 보니 어태커이지만 구애시리즈를 장착하는 건 상당히 위험한 선택이며, 스피드가 102보다 빠르면서 어태커형 한카리아스를 한 방에 보내버리거나 고자로 만드는 포켓몬은 넘쳐나는 형편이고 다이제트로 바꿔쓸 기술도 없어서 화력이나 스피드 증강이 없이 굴리기는 힘들다. 결국 만만한 상대를 기점잡아서 칼춤을 추고 스케일샷을 성공시키도록 판을 잘 짜거나, 바톤터치 에이스로 쓸 수는 있다. 바톤터치 에이스의 경우 칼춤이나 스케일샷같은 기술보다는 지진/역린/스톤에지 등으로 고화력 기술배치에 다이맥스로 명중률 문제를 버리면서 굴리게 되며 어차피 랭업은 내가 안할거다 싶으면 상대의 견적을 흔들기 위해 돌격조끼와의 조합도 괜찮다. 아니면 가속몬에게 스피드 랭업만 받고 약점보험 들고서 다맥해서 한대 버티고 화력 올려서 쓸어버린다는 계산도 가능하지만... 이렇게까지 할 생각이면 사실 꼭 한카리아스여야 할 이유는 없어서 어디까지나 통수형이거나 저티어 랭크에서 쓰인다. 2021년 2월 초전설 포켓몬이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채용률이 크게 하락하지 않았으며 상위권 채용률도 꽤 높다. 초전설중 가장 채용률이 높은 자시안에게도 벽이 깔려있거나 미리 스피드를 올려놓았다면 잡아낼 수 있는 점 때문에 채용률이 급락하지 않은 듯 하다. 도구는 기합의띠와 구애스카프가 채용률 1, 2위를 달리고 있으며 돌격조끼, 리샘열매가 그 뒤를 잇고있다. 그 외에도 울퉁불퉁멧과 플카열매, 생명의구슬 등등 다양하게 분포한다. 기술은 지진이 채용률 98.8%로 거의 무조건 채용되며 그 밑에 스케일샷과 역린이 45% 전후의 비율로 채용되며 40%의 비율로 불꽃엄니를 채용한다. 그 외에는 칼춤, 아이언헤드, 스텔스록, 암석봉인도 채용된다. 어떤 형태든지 지진은 무조건 한 자리 차지하고, 형태에 따라 나머지 세 개의 기술을 고르면 된다. 2021년 3월 초전설 메타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채용률이 일반 메타의 순위와 비슷하게 20위권으로 다시 올라왔으며 드래펄트를 제치고 비전설 드래곤타입 사용률 1위를 달리고있다. 초전설을 포함해도 무한다이노에 이어 드래곤타입 2위의 사용률을 보이는데, 이는 한카리아스 자체의 우월한 스펙에 이어 초전설 메타에서 강철타입, 독타입 등등 한카리아스가 잡아먹기 좋은 포켓몬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드래곤이지만 자시안에게도 크게 밀리지 않으며 기합의띠나 구애스카프를 주로 달고 나온다. 오히려 보만다는 사용률 65~70위로 이전보다 크게 약세를 보이는데 나쁘지는 않아도 좋다고 보기 힘든 내구와 애매한 스피드, 생각보다 형태가 많지 않고 읽히기 쉬운데다 공격기술도 생각보다 배치를 다양하게 할 수 있는 한카리아스와 달리 거의 고정된 편이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전통적인 AS기띠/구애 형태보다는 내구조정을 하고 자뭉이나 리샘 등 다양한 아이템을 두르는 것이 대세가 되고 있는데, 상위권에서는 거의 [[우라오스]] 대면용으로 조정하는 듯 하다. 우라오스(특히 일격)는 다이맥스 궁합이나 각종 유틸기보다는 위력&일관성이 매우 높은 자속기로 어태커를 압살하는 용도로 자주 쓰이는데, 한카리아스는 스핏102의 어태커라고는 믿을 수 없는 내구를 가져 명랑 악라오스의 암흑강타+기습을 견딜 뿐더러 기습 심리전도 유도할 수 있기 때문. 고집 악라오스에 맞춰 내구조정을 하고 리샘을 들려주거나, 아예 자뭉열매로 우라오스의 깡딜을 상쇄하고 칼춤을 추는 형태도 늘어났다. 까칠한피부가 우라오스에게 상극 특성인 것은 덤이고, 이 덕분에 3연타 접촉기+결정력이 비교적 낮은 연격 우라오스에겐 완벽한 하드카운터가 된다. 일격의 우라오스여도 암강+기습을 버티도록 조정하면 이기고 기띠+카운터라도 까칠한피부 덕에 최소 동귀어진을 보장한다만, 요즘은 돌파력을 올리려고 튀어나오는 머리띠 우라오스를 조심해야 한다. 시리즈 7, 8 까지는 잃은 것도 많고 다이맥스 궁합에서 손해를 보는건 변하지 않는지라 8세대 환경에서 은근히 꿀빠는 포켓몬 정도의 이미지 였는데 시리즈9부터 10위권으로 급상승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초전설전이 끝난 시즌 18부터는 드래펄트가 다시 한카리아스의 채용률을 앞질렀으나, 덩달아 한카리아스의 채용률도 같이 높아져 초전설전 이전보다 훨씬 자주 쓰이게 되었다. 번외로 다이맥스가 없는 규칙으로 진행된 공식 인터넷 대회 "스파이크 챌린지"에서는 마스터/주니어 모두 채용률 6위를 기록했다. 한카리아스의 장점인 높은 종족값과 적절한 분배가 페어리 깡패 일변도에 메가진화&Z기술 극화력 메타였던 7세대에서는 애매함이었지만, 8세대에서는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카푸꼬꼬꼭과 카푸나비나가 하향으로 인해 힘을 못 쓰고 있는 것도 나름 호재. 체력이나 방특방 어느 한쪽에 몰려서 내구보정할 가치가 낮은 경우도 아니고, 내구보정을 한다고 대미지가 없는 수준도 아니고, 더 좋은 특성이 없어서 이거라도 다행이지 싶었던 까칠한피부가 메타에 맞는 일부 포켓몬들을 저격하기도 한다. 오히려 역할 대상에 따라 엄청나게 다양한 샘플이 연구되어 구애/기띠뿐이던 과거보다 더더욱 대면하기 복잡하다. 예전처럼 초심자가 아무 생각없이 깡으로 굴리는 저난이도에서, 숙련자가 조정해서 사용할수록 빛나는 고난이도 유닛이 되어 마기라스와 유사한 느낌의 600족이 되었다. 깡스펙 고위력기로 압살하는 기믹은 [[우라오스]]에게 넘어갔다. 다이맥스가 없어지고 나서도 손해는 안 봤다.[* 다이맥스를 사용해도 큰 버프가 없다는 걸 반대로 생각하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 다이맥스 사용 시 똥화력이 되거나 다이제트 사용 시 선공기를 채용하지 않는 이상 쉽게 선공할 수 있는 버프로 인해 다이맥스를 해야 진가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 정도로 다이맥스 의존률이 높은 포켓몬들이 있다. 그런데 다른 포켓몬에게 다이맥스를 이미 사용했거나 다이맥스 금지 등 다이맥스를 못 쓰는 경우에는 다이맥스가 커버해 줬던 애매한 스피드나 화력에 대한 문제점이 발목을 잡는 리스크가 은근 뼈아프게 작용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이맥스 부재로 인한 리스크가 없다. 또한 다이맥스 의존률이 낮은 포켓몬이 다이맥스를 사용할 시 상대방이 다이맥스 턴 낭비할 수 있는 기술로 인해 다이맥스 기술을 맞추지 않은 손실이 비교적 잘 느껴지지 않는 건 덤.] 내구조정형의 경우 한카리아스가 다이맥스를 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상대가 한카리아스를 기점잡아서 랭업기 쓰고 다이맥스로 스윕해버리는 상황이 배제되기 때문. 그래서 이전에 비해서 랜드로스나 썬더를 덜 걱정해도 된다. 특히 랜드로스가 칼춤 쓰고 다이제트 난사를 할 수 없으므로 한카리아스를 내주게 되더라도 랜드로스보다 빠른 포켓몬 하나만 구비해 놓으면 어떻게든 대처가 된다. 메이저인 흑마 버드렉스를 상대하기 위해서 특방 보정 + 돌격조끼 형태도 이전보다 괜찮아졌다. 다만, 초메이저인 자시안 상대로 내놓기가 영 부담스럽다. 어떤 조정을 하더라도 자시안의 치근거리기를 받아내기란 불가능하며, 기합의띠를 차고 한 턴을 버틴다고 해도 내구조정이면 지진으로 한 방에 못 보내고, 전광석화까지 맞으면 지는데다가 그렇다고 교체를 하기도 어렵다. 자시안의 딜은 누가 받아주기 쉽지 않은데다, 교체를 읽고 자시안이 대타출동이라도 깔아버리면 그대로 게임이 터진다. 상대 엔트리에 자시안이 있는데 한카리아스를 낸다면 차라리 기합의띠+어태커 형태의 한카리아스가 나으며 내구형이라고 한다면 자시안의 카운터들과 함께 내되, 한카리아스가 선봉으로 나오면 안 된다. 결국 7세대에서 꺾인 위상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을 뿐, 어떻게 보면 더더욱 혹독했을 8세대 환경에서도 7세대에서 큰 변화 없는 무난한 강캐 위상을 지키며 역시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가고 종족치의 폭력은 변치 않는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비록 스텔스록 세터 형태가 많이 늘어서 과거의 영광 같은 얘기가 나오긴 하지만, 6세대에서도 스텔스록을 까는 형태의 한카리아스는 충분히 많았으며 애초에 이 스텔스록 잘 까는 다른 포켓몬들이 얼마나 사람들을 애먹게 하는지를 생각하면 '돌깔이'라는 칭호로 깎아내릴 수준은 아니다. [[브다샤펄]]에선 울부짖기와 제비반환을 돌려받았다. 단 소드실드 내에서는 자동 리셋된다. 물론 브다샤펄 내에서는 상당히 강캐라인으로 평가받는다. 당연한 것이, 그동안 누적된 드특이나 페어리, 종족값 변화 등의 변화점이 적용되긴 했지만 가장 중요한 포켓몬 구성이 4세대 당시로 돌아가 버렸고 그 당시의 한카는 원탑을 다투는 최고의 포켓몬이었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하드 카운터가 토게키스 외에는 딱히 없다는 점도 덤. 그 토게키스도 스피드가 한카보다 느리기 때문에 한카가 선공 스톤에지로 뚫을 수도 있다. 주로 쓰이는 형태는 리샘칼춤형 혹은 생구칼춤형. 배틀타워가 메인인 브다샤펄 특성상, 기띠는 주로 팬텀이나 무우마직 같은 길동무 요원에게 가므로 한카는 역린의 혼란이나 버섯모의 버섯포자를 무효화할 수 있는 리샘, 가끔 얼음 4배를 줄이기 위한 플카, 그리고 화력을 증강시키기 위한 생구로 나뉘는 편. 기배는 널리 알려진대로 역린/지진/칼춤/스톤에지(혹은 스샤나 암봉)로 맞추는 편이며 핫삼, 무장조 등을 카운터 치기 위해 불대문자를 쓰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