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진해운 (문단 편집) == [[파산]] == 한진해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너무 비정상이라 이런 해석도 나온다는 게 일반론이다.[[http://uberin.mk.co.kr/read.php?year=2016&no=692006|#]] [[정규재]] 주필은 한진해운 사태 당시 기업의 무책임을 강하게 질타하는 대통령을 보며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은 놀랄 만한 일이라고 평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Mmq2cRFmyRo|#]] 기록해둘 만한 발언이라고 했다. 대통령 문법의 한계를 뛰어넘는 언어들이었다고도 말했다.[[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91987141|#]] 한편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에 대해 한진해운 구조조정은 원칙에 따라 처리했다며 한진해운 처리가 여러가지 프레임으로 해석되고 최순실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굉장한 상처를 받는다고 말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21&newsid=01334966612874912&DCD=A00102&OutLnkChk=Y|임종룡 “한진해운 의혹 제기에 상처”]] 임종룡 위원장은 이전에도 한진해운 사태에 대한 책임론이 나오면 매우 적극적으로 해명을 해왔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907_0014373346&cID=10401&pID=10400|금융위의 뜬금 없는 '물류대란' 해명]] 사실관계를 떠나서 이 문제에 상당히 신경쓰고 있다는 점만은 분명해 보인다.[[http://www.korea.kr/policy/actuallyView.do?newsId=148824930&call_from=naver_news|임종룡 위원장 발언 관련 보도 ‘사실관계 달라’]] [[http://www.korea.kr/policy/actuallyView.do?newsId=148824917&call_from=naver_news|해운선사 구조조정, 원칙 따라 일관성 있게 추진]](서두 문단의 의혹에 대한 해명) 직접적으로 계승한 기업은 존재하지 않으나, 미주 노선을 인수하여 원양 컨테이너업에 진출한 [[SM그룹]]의 [[SM상선]]이 실질적인 후신이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