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중합방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일본]] 창작물에서는 [[혐한]]적인 농도가 다분한 작품에서 특히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는 일본 극우 사상인 [[특정 아시아|특아]] 개념이 적용되는 경우라고 하겠다. [[서양]] 창작물에서는 중국 중심의 세력을 만들다가 마침 중국 옆에 있는 한국까지 하나로 묶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쪽은 악의적인 의도가 있다기 보단 한국에 대한 무지 때문에 벌어지는 경우가 대다수. 2010년대 이후 창작물에서는 한국 시장을 의식해서인지 한국 세력을 중국과 별개로 내놓거나, 적어도 독립적인 묘사를 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마법과고교의 열등생]]에서는 한국을 병합한 중국 vs 미국과 동맹을 맺고 중국 + 신소련과 대치중인 2090년대의 [[일본]]을 배경으로 다룬다. --[[경술국치|다시 한국을 가질]] 수 없다면 [[아크튜러스 멩스크|차라리 중국에게 한국을 주겠다는 건가?]]--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등장하는 중국 주도 체제의 국가연합세력인 [[인류혁신연맹]]에 한국이 소속 되어있는 설정과 그 소속으로 [[김 사령관]]의 모델링으로도 확인이 된다. 비디오 게임 [[홈프론트]]의 초기 시나리오는 중국이 북한과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시아까지 합병하고 호주와 미국과 전쟁을 치른다는 내용이었는데, [[차이나머니|중국 시장]]을 의식해서 중국의 포지션이 [[북한]]으로 [[적화통일|바뀌게 되었다.]] [[미니어처 게임]]인 [[인피니티(게임)|인피니티]] 설정상 투자 실패등의 경제대공황으로 미국이 무너지고 중국의 부상에 따라 2060~2070년 사이 [[인피니티(게임)/연표#s-1.6|한국이 중국에게 스스로 주권을 양도했다]]라는 전제로 중국을 뜻하는 진영인 [[유징 제국]]에 들어가 있다. 그러나 최근에 이런 설정에 대한 반발을 의식한건지 아니면 한국 시장 개척을 위해서인지 [[주작(인피니티)|주작 충격 연대]]가 등장했고 [[고구려]]를 언급하며 아직까지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나온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서 취소되었던 [[커맨드 앤 컨커 온라인]]의 중국 진영에서 개칭된 [[커맨드 앤 컨커 온라인/아태연맹|아시아-태평양 연맹 (APA)]]에 통일한국이 들어가 있다. 설정 스토리상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C&C 제네럴]]을 계승하는데 [[제2차 한국전쟁]]으로 한국이 통일후에 게임속 스토리대로 중국의 성장과 미국의 후퇴로 결국 중국 주도의 체제로 들어가게 되었다는 설정이 붙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