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재권 (문단 편집) === 2017년 === 4월 2일 경기때 8회말에 "이겨서 점수 내서 응원하는 건 누구나 다할 수 있습니다. 정말 응원이라 함은! 여기 모여서 우리 선수들이 조금 어려울 때! 지금 역전을 해야할 때! 하는 걸 응원이라 합니다!" 라고 말해서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결국 8회말에 동점을 만들었고 12회말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ID8CFv2zGA|8회말]] 4월 마지막주에 넥센 원정경기때는 새로운 안타 응원을, 롯데전때는 나이스 응원을 만들어냈다. 7월 28일 기아전때 민병헌, 박건우, 박세혁의 [[https://youtu.be/pNVovjrzoTM|새 응원가]]를 만들어냈다. 민병헌은 별로라는 평가가 많지만 박건우와 박세혁은 이전 응원가보다 더 좋다는 평가가 많다. 7월 29일 기아전때는 [[https://www.youtube.com/watch?v=kGWSRNzQ-3g|오재일]]의 새 응원가가 공개되었는데, 따라 부르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지만 이전 응원가보다 더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7월 30일 기아전때는 [[https://www.youtube.com/watch?v=LHBiRujLRio|허경민]]의 새 응원가가 공개되었는데 대부분 별로라는 평가가 많다. 8월 4일 LG전 파울타구에 눈 밑 광대뼈를 맞아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팬들은 걱정하는 마음에 얼음팩을 갖다주는 등 훈훈한 모습들을 보여줬다. 멋있는 점은 중간에 한 단장이 의무실에 한 번 갔다오고 나서 계속 단상에 올라 응원을 유도했다는 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m4BeLhLCkc|감동적인 제목]] 9월 15일 SK전때는 [[https://m.youtube.com/watch?v=g3tYAuWIpPE|류지혁]]의 새 응원가가 공개되었는데 유치하다는 평과 중독성있다는 평이 대립을 이룬다. 10월 21일 플레이오프 4차전때는 [[https://www.youtube.com/watch?v=Jaajadj11q0|정진호]]의 새 응원가가 공개되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에서는 [[KIA 타이거즈|기아]]의 [[서한국]] 단장에 비해 아쉬운 응원을 보여주었다. 물론 [[KIA 타이거즈|기아]]가 어느 구장에 가든 원정팬이 많고 관중들의 응원 단합력이 좋은 편이지만, 서한국이 팬들의 피드백을 잘 반영하고 5차전 내내 여러 응원들을 시도하던 것(클래퍼 응원 등)이 좋은 평을 받았던 것에 비해, 한 단장은 타이밍을 잘 못 잡는 등 관중들을 리드하는 부분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비판받는 건 당연할 수 있다. 게다가 특정 팬들과의 친목질이나 SNS로 말실수를 하는 등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탓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내년에는 전임 단장만큼이나 비판받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그 친목질 밴드는 없어졌고 내년에 초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팬들은 내년에 더 좋은 응원가와 리딩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에메랄드 소드(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이외의 좋은 팀 응원가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두산은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코시 한정 무적의 팀 기아에게 1:4로 석패하며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