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일전 (문단 편집) ==== [[2020 도쿄 올림픽]][* 공식 자료가 아니며 어디까지나 번외로 집계한 것임에 유의] ==== |||||| {{{+1 '''2020 도쿄 올림픽'''}}} {{{+1 '''한일전'''}}} / {{{+1 '''日韓戦'''}}}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100%]] ||<|2> '''VS'''|| [[파일:일본 국기.svg|width=100%]] || || '''{{{+1 [[대한민국|{{{#0047a0 대한민국}}}]]}}}'''[br]'''{{{#0047a0 8승 11패}}}''' || '''{{{+1 [[일본|{{{#bc002d 일본}}}]]}}}'''[br]'''{{{#bc002d 11승 8패}}}''' || || {{{+1 '''2020 도쿄 올림픽 경기 목록'''}}}[* 상대로서 직접 경기한 경우만 포함. 개인 기록 경기에서 만난 경우는 포함하지 않음. 예) 축구 8강전에서 만난 경우는 포함. 수영 결선에서 만난 경우는 미포함.]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날짜''' || '''종목''' || '''경기''' || '''한국''' || '''일본''' || '''스코어''' || '''승패''' || '''비고''' || || 7월 24일 || 펜싱 || 여자 에페 개인 16강 || [[강영미]] || 사토 노조미 || 14-15 || {{{#red '''일본 승'''}}} || || || 7월 24일 || 태권도 || 여자 -49kg 8강 || 심재영 || 야마다 미유 || 7-16 || {{{#red '''일본 승'''}}} || || || 7월 25일 || 펜싱 || 여자 플뢰레 개인 16강 || [[전희숙]] || 아즈마 리오 || 11-10 || {{{#blue '''한국 승'''}}} || || || 7월 25일 || 펜싱 || 남자 에페 개인 16강 || [[박상영(펜싱)|박상영]] || 미노베 카즈야스 || 15-6 || {{{#blue '''한국 승'''}}} || || || 7월 26일 || 양궁 || 남자 양궁 단체 준결승 || 대한민국 || 일본 || 5-4[* (SO 28-28)] || {{{#blue '''한국 승'''}}} || [* 세트 스코어 4대4 동점 이후 간 슛오프에서까지 28:28 동점이었던 초접전. 슛오프에서 [[김제덕]]이 쏜 10점이 과녁 정중앙에서 0.33cm 차이, 일본 후루카와 타카하루가 쏜 10점이 0.577cm 차이로, 점수가 같으면 과녁 정중앙에서 가장 가까운 화살을 쏜 팀이 이긴다는 룰에 따라 간신히 승리했다. 이 게임 이후 한국팀은 결승에서 승리하며 금메달, 일본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 || 7월 28일 || 럭비 || 남자 럭비 11~12위 결정전 || 대한민국 || 일본 || 19-31 || {{{#red '''일본 승'''}}} || || || 7월 28일 || 양궁 || 여자 개인 32강 || [[장민희]] || 나카무라 미키 || 2-6 || {{{#red '''일본 승'''}}} || [* 장민희는 아시안컵 우승자이자 랭킹 라운드 순위 2위, 나카무라 미키는 랭킹 라운드 순위 31위로 일본 선수 중에도 최하위였다.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장민희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최종 순위 17위를 기록한 장민희는 2개월 후 본인의 첫 번째 세계 선수권 대회인 양크턴 대회에서 '''개인전, 단체전 우승'''을 기록하며 당해년도 양궁 대표팀의 유일한 개인전 다관왕이 된다.] || || 7월 28일 || 탁구 || 여자 단식 8강 || 전지희 || 이토 미마 || 0-4 || {{{#red '''일본 승'''}}} || || || 7월 28일 || 배드민턴 || 남자 단식 A조 2차전 || 허광희 || 모모타 켄토 || 2-0 || {{{#blue '''한국 승'''}}} || [* 이번 대회 한일전에서 일어난 가장 큰 이변 중 하나. '''일본 선수 모모타 켄토는 세계랭킹 1위'''로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부여받은 최강자였다. 이번 대회 단식 예선은 3명씩 14개조로 구성되는데, 1번 시드 조와 2번 시드 조는 조 1위시 8강에 직행하고, 나머지 조 1위 12명은 16강을 거친 뒤 승리한 6명이 8강에 진출하여 기다리고 있는 두 명과 함께 8강전을 벌이는 구조였다. 따라서 모모타 켄토는 무난하게 조 1위를 차지하고 8강에 안착하여 16강을 거치고 올라온 선수를 상대하는 편한 대진이었는데, 허광희가 모모타 켄토를 잡고 조 1위를 하는 대이변을 일으키면서 '''오히려 허광희가 대진의 덕을 봐서 8강에 직행'''하게 되었다. 모모타 켄토를 위해 차려놓은 밥상을 허광희가 뺏어 먹은 셈. 불의의 일격을 당한 모모타 켄토는 조별예선의 치명적 1패로 인해 토너먼트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 || 7월 29일 || 배드민턴 || 여자 단식 16강 || 김가은 || 야마구치 아카네 || 0-2 || {{{#red '''일본 승'''}}} || || || 7월 29일 || 핸드볼 || 여자 A조 예선 3차전 || 대한민국 || 일본 || 27-24 || {{{#blue '''한국 승'''}}} || || || 7월 29일 || 배드민턴 || 여자 복식 8강 || 김소영-[[공희용]] || 마츠모토 마유[br]나가하라 와카나 || 2-1 || {{{#blue '''한국 승'''}}} || [* 남자 양궁 4강전에 맞먹는 최고의 명승부. 세트 스코어 1-1로 진입한 3세트에서 김소영-공희용 조는 16-19까지 밀리며 패색이 짙었으나 끈질기게 추격하여 듀스를 만들고, 긴장감 넘치는 듀스 대결 끝에 28-26으로 승리를 따냈다.] || || 7월 29일 || 유도 || 남자 -100kg 결승전 || [[조구함]] || 아론 울프 || 0-10 || {{{#red '''일본 승'''}}} || [* 이번 대회 최초의 결승 한일전. 9분이 넘는 혈투 끝에 아론 울프가 한판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패자인 조구함이 승자 아론 울프와 포옹하고 그의 손을 들어주면서 패배를 깨끗이 승복하는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다.] || || 7월 30일 || 양궁 || 여자 개인 16강 || [[안산(양궁)|안산]] || 하야카와 렌 || 6-4 || {{{#blue '''한국 승'''}}} || [* 일본의 하야카와 렌은 한국에서 일본으로 귀화한 선수로서 한국 이름은 염혜련이다. 한국 선수와 한국에서 일본으로 귀화한 일본 선수간 대결이라는 흔히 보기 힘든 희귀한 대결에서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안산이 6-4로 승리를 거뒀다. 하야카와 렌이 일본으로 귀화하긴 했지만,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갖기도 하고 한국 선수들과 친분도 있기 때문에, 경기 후 승리한 안산을 응원하면서 훈훈하게 끝났다.] || || 7월 30일 || 유도 || 남자 개인 16강 || 김민종 || 하라사와 히사요시 || 0-1 || {{{#red '''일본 승'''}}} || || || 7월 30일 || 펜싱 || 남자 에페 단체 준결승 || 대한민국 || 일본 || 38-45 || {{{#red '''일본 승'''}}} || || || 7월 31일 || 배구 || 여자 A조 예선 4차전 || 대한민국 || 일본 || 3-2 || {{{#blue '''한국 승'''}}} || [* 이 여파로 일본은 다음 조별경기였던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최종경기에서 패해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되었다.] || || 8월 4일 || 야구 || 준결승 1경기 || 대한민국 || 일본 || 2-5 || {{{#red '''일본 승'''}}} || || || 8월 6일 || 탁구 || 남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 || 대한민국 || 일본 || 1-3 || {{{#red '''일본 승'''}}} ||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