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솔그룹 (문단 편집) == 특징 == [[1998년]] 전주공장 매각 이전까지 [[중앙일보]]에 신문용지를 공급했기 때문에, 중앙일보는 국내 신문사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신문용지의 자체보급이 가능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중앙일보가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실은 삼성의 목줄을 조이는 정책을 비판하는) 기사를 실을 수 있었던 것은 타 신문사는 정부에 밉보이면 종이가 떨어져서 신문을 발행하지 못하게 되지만 한솔제지와 같은 삼성 계열사여서 종이공급 측면에서 자유로웠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정확히는 [[이병철]]의 사돈 [[홍진기]] 가계, [[이건희]]의 처가 쪽이다.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신문용지 부문을 매각하면서, 현재 그룹 내 계열사 중 최대 기업인 한솔제지는 기존 인쇄용지에 추가하여 산업용 포장지, 특수용지, 감열지 등으로 포트폴리오가 재편된 상황이다. 신문용지 사업부는 이후 팝코인터내셔널 >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 한국노스케스코그의 사명 변경을 거쳐 현재는 전주페이퍼라는 사명으로 남아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문용지를 생산하던 한솔제지 전주공장의 후신인 회사. 이외에 화학(케미칼), 건축자재(홈데코), 물류(로지스틱스), PNS(IT 및 지류유통), 디스플레이 부품(테크닉스), 환경플랜트(EME)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