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서대학교 (문단 편집) == 여담 == 2013년 초, 학교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전신상이 있다는 사실이 뉴스를 타면서 갑자기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사실은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전부의 전신상을 만들어 둔 것에 추가된 것뿐으로, 특별한 목적은 없다고. [[박근혜]] 대통령의 전신상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데, 대통령 전신상은 각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면 만들지만,[* 임기 중에 만들 시엔 이러저러 안좋은 말을 많이 듣기 때문이라고 한다.] [[최순실 게이트|파면으로 임기를 불명예스럽게 끝낸]] 대통령인 만큼 앞으로도 세워질 일은 없을 것이다. 대통령 전신상들의 제일 오른쪽에 빈 공간이 있는데, 후에 한서대 출신 대통령이 나오면 그 인물의 전신상이 놓여질 공간이라 한다.[* 여담으로 풍수지리적으로 봤을때 한서대학교 서산캠퍼스의 자리가 대통령을 배출할 명당자리라 한다.] 도서관인 연암도서관 2층에는 '''대통령자료실'''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논문과 자료들이 매우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이것 때문에 한서대 총장인 함기선 박사의 정치성향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학생들에게서 간간히 흘러나온다. 유난히 [[조각상]]들이 많이 보이는데,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는 정문 쪽이나 조각공원 뿐 아니라 웬만해선 갈 일 없는 외진 구석에도 조각상들이 많아서 뒷돈을 빼돌리고 조각상으로 위장하는 거 아니냐는 농담이 나온다. 최근 2014년에 진행했던 보건관 등 건물 리모델링에 이어 이학관도 리모델링 결정. 사실 이건 교황 방문전에 오래된 건물들은 다 리모델링 하려 했으나 [[어른의 사정]]상 이학관은 미뤄졌었고, 2015년 10월의 중간고사 시즌을 기점으로 착공하였고, 완공예정시기로부터 2개월이 더 걸려 2016년 4월에 완공되었다. 문제는 건물 공사 이후 어학연수원을 추가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5층 가건물을 허물고 강의실을 추가하는 만큼 빈 강의실이 없을것으로 예상되고있어 학보로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 어학연수원은 이학관 1층에 설치되었다. 1층에서 유학생들이 수업을 많이 하는 관계로 이학관 입구에서 자주 볼수 있다. 2층부터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일반 학생이 강의실 사용가능. 보건관이나 외국인기숙사 측을 가려는 학생이나 이학관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학생은 가끔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라고. 특히 방학때는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모를 정도다. 2014년도에 연극영화학과에서 연극부가 폐지되고, 이름을 영상영화학과로 바꾸겠다는 학교의 통보가 있었다. 학생들에게 통보조차 하지 않은 일방적인 조치였고,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은 검은 상복을 입고 붉은 글씨로 써진 팜플릿을 든 채 시위를 했지만 결국 이름이 바뀌고 말았다. 하지만 2015년 들어서도 연극을 하는 것을 보면 학과의 아이덴티티를 포기할 생각은 없는 듯하다. 이는 정부쪽에서 취업률 낮은 학과는 변경하거나 합치라는 명령[* 모 교수님의 말에 의하면 타 학교에선 자살한 교수님도 있다고.]을 받고 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이 외에도 문예창작학과가 '''미디어'''문예창작학과로 바뀌었지만 실제 수업은 전과 거의 동일하는 등 학과 명칭만이 바뀐 경우가 몇몇 있다. 한서대학교의 학부과정 보건복지학과/수안재활학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제 인증을 받은 [[카이로프랙틱]] 교육 기관으로. 졸업하면 시험을 거쳐 미국의 카이로프랙틱의사 면허를 얻을 수 있었으나 현재 건강증진대학원 수안재활복지학과 과정으로 이전 되었다. 거미와 고양이가[* 캠퍼스 내에 버스를 포함한 차량들이 많이 돌아다녀서인지, 꼬리를 밟히지 말라고 대부분의 고양이가 끈으로 꼬리가 묶여 있다.] 많다. 특히 거미가 많아서 가끔씩 길걷다가 거미줄이 몸에 붙기도 한다. 비오는 날에는 도롱뇽이, 새벽엔 왕지네가 출몰한다. 대학 부지 선정 당시에 서산시내로 선정할려고 했었으나 해당 시내 주민들의 극렬한 반대로 인해 결국 해미면으로 선정했다는 말이 돌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