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밭도서관 (문단 편집) === 열람실 및 자료실 === 자료실은 1층에 DVD를 빌려 보거나, 음악 CD를 들을 수 있는 멀티미디어자료실(멀티실)이 있고, 2층의 중학생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책을 빌릴 수 있는 제1자료실, 외국 서적이나 다문화 자료, 족보나 논문, 개인 문고 등을 다루고 있는 제3자료실(다문화자료실)[* 대출은 다문화 자료와 논문만 가능하다.], 그리고 노인들을 위한 청록실이 있다, 3층에는 문학을 제외한 일반 도서들과 참고 자료, [[북한]] 및 대전 지역 관련 도서 및 정기 간행물을 다루고 있는 제2자료실[* 대부분의 자료가 대출 불가하고 열람만 가능하다.][* 2층에 있던 신문이나 월간지, 계간지 등의 잡지를 열람할 수 있는 정기간행물자료실(정간실)이 2021년 2월 16일부로 제2자료실과 통합되었다.]이 있고, 지하 1층에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자료실(아동실)과 시각 및 독서 장애인들을 위한 시각장애인실(시각실)이 있다. 어린이자료실은 중학생 출입 금지 구역인데, 시험 기간마다 중학생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현재는 어린이자료실 입구에 중학생 출입 금지라고 크게 붙어있다. 어린이자료실 안쪽에는 영유아들을 위한 유아실이 있다. 유아실은 [[온돌]]방으로 되어 있는데, 초등학생은 출입 금지 구역이다. 유아실 안 쪽에는 아기들 수유를 위한 수유실이 있으니, 수유실 이용이 필요할 경우 카운터의 직원들에게 말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많은 장소이기 때문에 주말이나 방학 중에는 매우 시끄럽고 정신없다. 공무원 등 직원들이 제지를 하지만 잘 제지되지 않는 편. 그래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시험 기간을 제외하면 거의 없는 편이다. 어린이자료실 입구 왼쪽에는 책 소독기가 있다. 원래 1분동안 책을 소독하고 먼지를 털어내는 기계인데, 사람이 몰릴 것을 우려해 도서관에서 기계 작동 시간을 30초로 조정해 놓았으니 제대로 이용할 사람들은 2번씩 사용해서 1분을 채우는 것을 권한다. 3층 청소년 열람실 사이에는 건강카페라는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 본래는 신문 거치대와 음료수 자판기만 있었던 휴식실이었으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대전광역시에서 카페를 개설하였고 그것이 지금의 건강카페로 이어지고 있다. 이 카페는 [[대전광역시청]] 1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0년 도서관 리모델링으로 건강카페가 1층 로비로 이전하게 되었다. 3층의 건강카페가 있던 자리에는 리모델링 후 [[https://youtu.be/18vPg5YfXMA|북카페형 열람실]]이 조성되어 2021년 2월 16일부터 재개장되었다. 4층 성인 열람실은 완전히 어린 티가 나지 않는 이상 청소년이 들어가도 제재하지 않는다. 그 앞의 제 3/4 노트북실의 경우 복층, 분칸 구조이다. 맨 처음 들어오면 다른 열람실과는 다르게 널널함을 느낄 수 있다. 책상 밑쪽에 콘센트도 있는데, 콘센트가 있는 쪽에는 노트북 또는 --대형 스마트폰--태블릿 소지자만 앉을 수 있다. 계단 쪽에 위치한 자리는 노트북 없이 앉아도 된다. 시험 기간에 몇몇 개념 없는 학생들이 노트북실 전용 자리에 앉아 노트북 이용자들의 공간을 침해한다. 이 경우 직원에게 제보를 하면 열람 지도자가 소환되어 쫓겨난다. 그리고 다른 실에 앉는 사람들이 와서 [[보조 배터리]]나 휴대폰을 대놓고 충전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분실 시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위층 공간은 평소에는 폐쇄했다가 시험 기간 같이 사람이 많이 올 때 개방한다. 다만 그게 좀 유동적인지, 복층이라 약하게 지어서 그런지 옆에 사람이 걷기만 해도 몸이랑 책상이 흔들리고 울림이 느껴진다. 2층 자료실의 경우 사람들이 공부하러 많이 오기 때문에 책장이 있는 것과 노트북이 많이 없는 것을 빼면 열람실과 비슷한 풍경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