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미합방 (문단 편집) === 대폭적 문화교류를 통해 새롭게 형성될 한미 문화공동체 === 인종 간의 혼합으로 한국인들에게 영어 등 미국문물 도입부터 시작해서 미국인 남녀들이랑 [[통혼]] [[혼혈]]을 하여 황백흑 혼혈의 [[히스패닉]]처럼 한민족의 민족과 문화가 새로이 바뀌어질것이다. 거꾸로 한국의 강력한 유교예절의 전통이 미국 주류사회로 진출한 한국인 상류층들을 중심으로 미국의 주류사회 자체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에 따라 한국식 유교-기독교 윤리 혼합의 형태를 띈 새로운 매너 문화가 형성되어 공교육에 반영될 수도 있으며, 한국식 유교-기독교 혼합 윤리가 미국의 '정치적 올바름'과 융합하여, '규범'을 강조하는 체계화된 윤리 사상으로 거대화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이것을 '규제'로 인식한 미국의 전통적 자유주의자들과의 마찰로 새로운 사회 갈등이 야기될 수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합방된다면 존치되거나 SAT이나 ACT로 둘 중하나로 통합되며 ACT이나 SAT 중 하나로 통합된다면 중복은 통합하고 [[직업탐구]]은 새롭게 신설될 가능성이 높다. 영어, [[한국어]][* 영어, 한국어는 따로 편입될 듯] 포함하여 제2외국어 경우에는 같은 것은 통합하고[* 해당외국어: [[프랑스어]], [[에스파냐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수능에만 있는 것[* [[베트남어]], [[아랍어]], [[러시아어]]와 합방이전 수능에 추가된 외국어들[*예: 현대 [[노르웨이어]], [[힌디어]], [[조지아어]], [[폴란드어]]]]은 포함될 듯 초등 ~ 고등학교 교과서는 중복은 하나로 통합하고 한국에만 있는 교과목은 [[교육부]] 심사를 거쳐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교과목은 선택 이수 또는 필수 이수로 지정하여 미국 본토에서도 도입할 가능성이 크다.[* 예: 대부분의 합방전 우리나라의 고등학교 [[전문 교과Ⅰ]], [[전문 교과Ⅱ]] 등] [[한국사]]는 [[하와이 왕국]] 역사처럼 [[미국사]]에 [[편입]]되어 미국 초등 ~ 고교 역사교과서는 한국 고대사 ~ 미국 편입전 역사까지 포함되어서 하나의 [[책]]이 두꺼워지거나 2~3개로 나누어서 배울 가능성이 크다. 한국사가 미국 역사에 편입되면 [[SAT]]이나 ACT에서 미국사(U.S. History)부분에서 한국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더불어서 미국 본토 역사와 같이 공부해야므로 미국 본토 모든 인종의 학생들과 합방된 지역 학생들 또한 부담감이 엄청커진다. 더불어 출제비중을 감히 예측하자면 한국사와 미국 본토사 비중이 7:3에서 3:7으로 나올 수 있다. 미국 본토에서 시행되는 수험생을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일 수록 한국사의 비중이 점점 비대해질것이다(...) 그리고 편입이후 미국 [[할리우드]]이나 [[FX(방송)|FX]] 같은 에서 한국 역사를 다룬 드라마가 증가할 여지가 크다. 제일 인기가 있는 법한 것으로 추정하면 중국과의 대립관계가 반영되어 삼국시대 말기에 중국인들을 많이 죽이는 [[고수전쟁]], [[고당전쟁]]과, 고려 중기 몽골침략기 하의 [[무신정권]], 미국에서도 인기있는 일본문화와 직접적 접점이 이뤄지는 한국사의 통합으로 인해 한일이 관련된 고대~근세까지의 역사들이 대거 영화, 드라마화 될 것이며, 특히 일본 사무라이를 많이 죽이는 코리아주 미국인들의 조상의 이야기인 [[임진왜란]], 미국인에게 익숙한 영국 헨리 8세 시기를 방불케 하는 조선시대 궁중 암투 [[인조]], [[숙종(조선)|숙종]][* [[장희빈]]이 등장하는 부분] ~ [[영조]][* [[이인좌의 난]] 또는 [[임오화변]]] 그리고 [[구한말]] ~ [[6.25 전쟁]]과 고도성장기 기간의 한미 현대사, 미국 편입과정이 인기가 있을 수 있다. 삼국사기와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승정원 일기 등 미국에게 존재하지 않는 다량의 고대~중세 역사서들, 고서적 고문서들이 고스란히 미국의 문화유산으로 변화되면서 미국의 문화산업에 굉장히 많은 컨텐츠들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화려하고 정교한 고대 삼국시대~후기신라의 문화유산들과, 중세~근세 고려,조선시대의 문화유산들이 대거 '미국의 전통 문화유산'화 되어 국보로 추가될 것이며, 한국의 전근대 문화유산에 대한 국가적 수요가 폭증하여 한국의 약탈 문화제를 많이 쥐고 있는 일본에 대한 반환요구의 압력이 거세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한일 과거사 문제가 미일 과거사 문제로 변화되어, 고대~근대에 걸친 방대한 부분의 역사적 해석에 대한 양국간 이견을 미국이 상당부분 한국측 주장들을 계승해버리면서 일본측에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커진다. 한미합방이 되면 중국의 [[동북공정]]의 역사왜곡 대상이 아시아의 약소국 한반도 국가가 아닌, 세계 초강대국 미국이 되기 때문에,즉시 중단될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중국이 정치적인 이유로 반발하여 전쟁으로 발발한다면 미국 본토의 정당을 떠나서 초당적으로 협력하여 역사를 평가하는 부서를 설치해서 미국 본토사, 한국사, 자치령의 역사를 재평가하여 [[친일파]]와 [[베네딕트 아놀드]]같은 민족 반역자들과 후손들의 합법적인 재산 몰수 및 강력한 처벌을 둔 반역자 처벌법을 도입하여 미국 본토와 자치령, 식민지, 합방지역에서의 [[매카시즘]] 광풍과 [[애국자법]]이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공포]] [[분위기]]가 [[조장]]될 가능성이 크다. 역사적 재평가하는 동안에 [[김유신]], [[김춘추]]이나 한일합방을 동의한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시어도어 루스벨트]] 일가가 [[명예]]적, 정치적 격하가 예상된다.[* 특히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미국에서는 위대한 대통령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루스벨트의 후후자인 [[우드로 윌슨]]처럼 시간이 갈수록 평가가 점점 깎일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태프트는 중간에서 하위권 대통령으로 몰락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일본에 비해 역사의 길이가 짧고, 문화의 깊이가 얇은 것에서 비롯된 미국 전통주의자들의 오랜 열등감이[* 정작 미국본토에서 자기나라 역사교육범위는 조상님들때문에 영국역사까지 포함시키고 있다.], 일본과 비슷하게 역사가 오래되고 오랫동안 문화사적 측면에서 비교적 대등한 위치를 점하고 있던 한국을 흡수함으로서 완전히 해결될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