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림체육관(웹툰)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왓챠, code=w5Kg56r, user=2.8)] 작화는 많이 호불호가 갈리는편이다. 전투신 때는 효과적이지만 그외 상황에서는 읽는 것을 방해하는 털선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다른 웹툰의 등장인물 또한 상당히 다른 외모로 그려내고 있어 동명이인이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을 정도다. 애초에 작가의 그림체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인체 비율이나 가만히 서 있을때 포즈 등등이 살짝 어색하다. 또한 인체에는 직선이 생각보다 많이 없고 대부분 곡선인 데 반해, 작화는 거의 대부분의 선이 길쭉길쭉한 직선이라는 점도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 중 하나다,] 다른 문제점도 짚자면 학생들만 참가할수있다던 pvp에선 3, 40대로 봐도 할말없을만큼 엄청난 페이스--노안--의 소유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 때문에 독자들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작가님은 고등학생을 그릴 줄 모른다 말할 정도.[* 이런 고등학생 탈을 쓴 아재들이 연장들고 거의 폭주족 수준으로 서울을 누비고 앉아있으니 아무리 만화라 해도 그렇지 치안은 개나줬냐는 댓글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28화 댓글 중에 "서울이 아니라 '''고담시티'''", "중구가 아니라 '''중국'''" 이란 반응이 있었을 정도.] 스토리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흔히 말하는 드래곤볼 전개로, 주인공이 엄청나게 쎈 줄 알았으나, 겨우 한국에 국한된 학생들중에서 두 개의 학교를 재패하다시피 한 주인공이 고전을 면치 못할정도다. 특히 bp의 괴리감이 무척이나 심한데, 주인공이 1000bp정도 되었을때, 주인공과 비슷한 bp인 실력자들이 단순 조무래기 수준으로 묘사 되거나, 지나칠 정도로 단기간에 주인공이 파워업하는 등 개연성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다. 특히 파워 밸런스 묘사는 A에게 B는 넘사벽이며, B에게 C는 넘사벽이며, C에게 D는 넘사벽이라는 구조가 많이 나온다. 또한 부활남 시즌 1에서 14년 전의 시간대를 다루는 작품이지만, 등장인물의 나이만 바뀔 뿐 시대의 변화가 두드러지지 않아서 작품 내 시간대와 배경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다. 참고로 이는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다른 대다수의 슈퍼스트링 작품에도 해당된다. 세세한 작중 연도는 공개되고 있지 않지만, 부활남이나 한림체육관 모두 도시의 풍경이나,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등이 작품이 연재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그려지고 있다. 1화에선 본래 부활남에서 비춰지던 정의로운 전영하와는 판이한 모습을 보여줘 조금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으나[* 물론 부활남을 본 독자들에 한정. 그 외에 독자들에게서는 딱히 비판받는 요소는 없었다.] 이는 꾸준히 연재되다 보면 전영하의 인격적 성숙을 거쳐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로 보인다. [[신석기녀]] 연재 당시에도 [[강숙희]]가 다른 성격으로 나와서 비판받았으나 이후 개선되었다.[* 사실 어쩔 수 없는게 슈퍼스트링 세계관은 시간대로 연재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작품마다 인물들의 성격 차이가 부각되는 편이다.] 5화 이후부터 모바일 기준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부활남에서 격투 액션 묘사에서 다소 빈약하다는 평가가 있었던 반면, 한림체육관에서는 좀 더 격투가 탄탄해진 덕도 있을 듯 하다. 엄청난 인기와 별개로 슈퍼스트링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떨어지는 작품이다. 왜나하면 [[블루스트링]]과 동시 연계되는 작품이기 때문에 [[부활남]]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것 이외에 슈퍼스트링의 메인스토리에 크게 관여하질 않기 때문이다. 거기에 블루스트링 연계까지 해버리니 이도저도 아닌 작품이라는 인식까지 생길정도. 실제로 함께 많이 보는 웹툰 1~10위에 슈퍼스트링 작품이 1개도 없다. 그나마 테러대부활이 나올때쯤 [[테러대부활]]이 순위에 잠깐 등장했었다. 2부 들어서 연출이 블루스트링 뿐 아니라 네이버 웹툰, 아니 한국만화의 모든 학원물을 통틀어서도 가장 심하다고 할 수 있는데 작중 등장인물들의 신체능력이 거의 초능력자인가 의심될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이것의 끝판왕이 강수호인데 다리에서 격투 기술 좀 연습했다고 수십미터 위까기 거대한 구멍을 내놓거나 패왕과의 싸움에서 패왕을 수십미터 날려버림과 동시에 벽까지 크게 부숴버린다. 이 정도면 슈퍼스트링에서도 중위권이상의 강력한 강자이다. 심지어 이게 그냥 1 회성 연출이 아닌게 벽을 수리하는 연출이 나오고 임한림이 다리에 있는 거대한 상흔을 보고 경악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진짜로 이들의 신체능력이 인간을 초월했다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재미라는 별개로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전영하의 퍼포먼스가 부활남과 테러대부활에서의 전투력에 비해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다. 부활남과 테러대부활에서 '''일반인 중 최강자'''에 가까운 연출과는 달리 적멸 능력을 가진 구금산, [[민정우]] 등 초능력자의 신체 능력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보인다.] 특히 2부에서 [[임광천|적귀]] 에피소드가 진행되고 [[임광천]]의 진정한 전투력과[* 이후 전영하의 수련 회상에선 눈 앞에 쏜 총알도 간단히 피해버리는 초인 수준의 반사신경과 스피드를 보여준다.--[[모리 란]]도 울고 가겠다...--] 그런 임광천과 어느 정도 대등하게 맞선 [[비수(한림체육관)|비수]], 사범인 [[전도현]]의 진지한 전투신이 등장하며 아예 챔피언쉽은 애들 장난으로 보일 정도라는 평이 다수를 차지할 정도로 파워 밸런스가 더욱 심화되었다.[* 다만 이러한 연출과는 별개로 적귀 스토리는 임광천의 과거와 비수, 임한림의 친모와의 서사, 전술한 비수와 임광천의 대결, 전도현의 격투신 등이 호평을 받으며 한림체육관 최고의 에피소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의외로 위처럼 과장된 연출은 호불호는 커녕 강수호의 압도적인 포스에 독자들이 열광하며 9점대 후반을 유지한다.어찌 보면 초인물인 슈퍼스트링에도 포함되는 작품이라 그렇게 이상할 것도 없다. 최근의 이런 논란을 인지 했는지 초인적인 연출을 줄이는 추세인 줄 알았으나 전영하가 하얀 그림자와의 싸움에서 물에서 치고 박더니 물이 폭파하는 연출이 나오고 부산 챔피언은 발 한 쪽으로 사람보다 더 큰 돌을 막아서 박살내는 연출까지 나와서 더 심해졌다. 최신화에서는 재규어를 사냥하고 아예 총 든 군인들도 몰살시키는 손으로 몰살시키는 선수도 나와서 연출은 끝까지 안 고쳐질 걸로 보이며 이후 [[강수호(한림체육관)|강수호]]와 [[신도경]]의 대결에서 신도경이 한림체육관이 슈퍼스트링에만 속한다고 해도 말도 안되는 능력과 그걸 격파하는 연출에서 정점을 찍었고, 광주 챔피언의 오리진 연출도 현실적인 관점에선 도저히 납득할 수 없게 나오는 등 아무리 슈퍼스트링 참여라지만 너무하는 거 아니나는 평가가 적잖다. 반대로 스터디그룹에서 이런 전영하를 내장 파열 시키고 최종성장 시점인 전영하가 성장 가능성이 남은 윤가민과 대등하다는 것에 작품 이입이 들기 힘들다는 여론이 많아졌다.[* 한림체육관의 문제라기 보다는 스터디그룹이란 작품에서 연출의 기인한 문제다. 전영하가 너무 강하거나 멋있게 나오면 윤가민에게 몰아주는 맛이 반감 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