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대화/2012년 (문단 편집) == 6월 == LG와의 첫 3연전은 1승1무1패. 하지만 6월 3일 경기는 7:1리드에서 불펜의 방화로 7:7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한대화를 검색하면 한대화 사퇴, 한대화 경질이 관련 검색어 맨 처음에 떴다. 또한 디시인사이드에서 한대화를 사칭한 글을 작성한 네티즌에 대해 사이버 수사를 의뢰한 일이 있었다. [[http://www.siminilbo.co.kr/main/list.html?bmain=view&num=300327|보러가기]] 단순한 욕설이 아닌 사칭글을 올린 네티즌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것이고 사칭글 작성자도 선처하였는데 오히려 피해자인 한대화 감독이 욕을 먹고 성적도 못내는 주제 고소나 한다고 비꼼이나 당하는 모습은 땅에 떨어진 한대화에 대한 한화팬의 신뢰를 보여준다. 롯데와의 3연전은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였는데 마지막 6월 7일에 대역전패를 기록한 것이 한대화에 대한 여론을 극도로 악화시켰다. 특히 이날의 선발은 [[류현진]]이었는데 몸에 이상이 있어 5이닝 3실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태균]]이 3점 홈런을 치는 등 초반에 점수를 내어 7:3으로 앞서가는 상황이었다. 비록 류현진이 다소 부진한 투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불운했던만큼 반드시 3승을 올려주어야 했던 경기인데도 불구하고 한대화와 [[정민철]]의 어처구니 없는 작전이 경기를 그르쳤다. 6회를 잘 막은 [[정민혁]]이 6월 3일 4이닝을 막은 여파로 7회초에 나오자마자 연속 안타를 맞을 시점에서 투수 교체를 했어야 하는데 기어이 무사만루 상황을 만든 다음에야 바꿔 그 회에 3점을 내주고 1점차로 따라잡혔으며 7회말 선두타자 [[최진행]]이 2루타로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 없는 작전으로 주자 최진행을 횡사시키고 다음 타자 [[이대수]]에게 작전을 걸어 결국 병살타를 내줘 분위기를 완전히 내주었다. 8회 극단적인 부진을 보이는 [[바티스타]]를 내보내 어찌어찌 막았으나 9회까지 내보내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내는 사단을 일으키게 했으며, 결국 류현진의 3승과 팀의 승리를 모두 날려버렸다. 감독의 어처구니 없는 작전과 투수 교체로 인한 대역전패가 하필이면 불운의 에이스, 류현진의 3승이 달린 경기에서 일어났다는 점에서 한화팬들의 분노와 허탈함은 극에 달했으며, 모든 커뮤니티에서는 시즌을 접어도 좋으니 한대화와 정민철의 꼴은 보고 싶지 않다는 반응이다. 6월 9일 경기에서는 [[양훈]]과 [[안승민]]의 호투, [[최진행]]의 동점홈런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 없는 작전 구사, 얼척없는 투수교체, 양아들 [[이학준]]의 등판 등으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또 말아먹었다. 정말 답이 없는 사람이다. 주중 삼성과의 3연전에서는 스윕을 당했는데 특히 6월 14일 경기에서는 2회초 선발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이 1점을 내주고 계속 흔들리기 시작하자 몸도 풀리지 않은 [[션 헨]]을 내보내 션하게 게임을 말아먹으며, 한화팬들이 이번 시즌에 대한 희망을 완전히 잃게 만들었다. 이 경기에는 [[정민혁]], [[박정진]] 등을 또 연투시키며, 초장에 대패하는 경기인데도 불펜을 모두 소모했다. 더 '''압권인 건''' 주중 삼성전에서 삼성이 9점, 7점, 12점을 하는 동안 5득점을 했다는 것.(6월 12일 : 3점, 6월 13일 : 1점, 6월 14일 : 1점) 주말 SK와의 3연전 중 2번이나 패해 위닝시리즈를 내주었다. 6월 17일 경기는 김혁민의 호투, 오선진의 결정적인 호수비와 홈런을 포함한 3타점으로 승리를 거두었으나 이 경기에서도 한대화는 타격감이 좋은 오선진에게 작전을 걸어 찬스를 말아먹고 연투하고 있는 [[박정진]]을 또 올렸다. 이 정도면 뭐, '''[[답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