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대화/2012년 (문단 편집) == 4월 == [[파일:/image/mk/2012/04/07/0090002683955_0_0_20120407172307.jpg]] 위 사진과 같이 개막전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2012년]] 시작부터 '''유헤드뱅뱅'''할 상황을 많이 겪고 있다. 저 개막전에서 [[한대화]] 감독이 판정에 불만을 품고 항의를 하고 들어간뒤 덕아웃에서 '''유헤드뱅뱅'''을 시전했는데 그걸 하필 [[문승훈]] 주심이[* 해태 시절 [[한대화]]의 후배 선수였다. 선수시절 성적은 미미] 딱 봐버렸다. 한대화 감독은 화장실 갔다오고 나서 다시 돌아오니 문승훈 주심에게 '''한대화 감독님 퇴장당하셨습니다.'''라고 했고 영문을 몰랐던 한대화 감독은 이유를 알고 나서 어이없어했을 정도였다. 그런데 2012년 4월 기준으로 한화의 공수부분 모두에서 한대화 감독을 유헤드뱅뱅하게 만들 상황이 잇따르고 있다. 타선은 김한화 타선으로 각성해서 류현진이 9이닝 무실점을 해도 한 점도 못 내고, 주전 유격수 [[이대수]]는 1할 타율과 4실책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는가 하면, [[정원석(야구선수)|정원석]]은 외야 플라이볼 처리 도중 펜스에 충돌하며 전반기 시즌아웃에 악재란 악재는 계속 터지고 있는 중이다. 더군다나 [[최진행]]의 고인화가 가장 뼈아픈 대목이다. 4월 22일 기준 타율이 무려 '''0.088'''... 여기에 한대화 감독이 답답해하는 부분은 심판들이 유독 한화 쪽에 뼈아픈 판정을 많이 내린다는 것이다. 정확한 판정이었겠지만 한화팬들 입장에서만 보자면 심판들이 전원 적도의 남자의 [[엄태웅]]으로 보인다며 답답해할 정도. [[불암콩콩코믹스]]에서도 엄태웅의 동공연기를 패러디한 심판디스가 나왔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413n06082?mid=s1004|보러가기]] 그리고 4월 19일 하주석의 홈쇄도가 막히면서 루징시리즈를 기록하고 한대화 감독은 또다시 심판들의 [[엄태웅|안보여! 어두워! 불켜!]] 판정을 보며 씁쓸히 입맛을 다셔야 했다. 물론 이경우는 한대화 감독 입장에서이고 어느쪽으로 판정나도 애매한 상황이긴 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