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나라당 (문단 편집) === [[새누리당]] - [[박근혜 정부]] === 2012년 박근혜가 당권을 장악한 후 한나라당은 친박 성향의 [[미래희망연대]]와 합당하였고 이후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이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19대 총선]]에서 예상을 뒤엎고 새누리당은 과반을 차지하면서 승리를 거뒀고 [[제18대 대통령 선거|18대 대선]]에 대비해서 대통합 행보를 내세우며 호남 출신의 [[동교동계]]를 포섭하고 [[선진통일당]]과 합당하며, [[이회창]] 전 대선후보 지지를 이끌어 냈다. 그리하여 민주화하고 제6공화국 최초로 대선에서 과반의 득표율을 달성하였다. 2014년에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6회 지선]]에서 여론조사상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었으나,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정국이 돌변하면서 무승부격의 결과를 얻었다. 이후 제 3차 전당대회를 통해서 [[김무성]]을 대표로, [[유승민]]을 원내대표로 하는 새누리당의 2대 지도부가 선출된 후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는 총 15개 의석 중 무려 11개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는데, 애초에 기존 의석이 새누리당 당선인이 많았던 지역이긴 하지만 민주당계 텃밭이던 호남에서 이정현 후보가 당선된 것은 이변으로 받아들여졌다. 보궐선거에서 [[나경원]], [[정미경(정치인)|정미경]], [[이정현(정치인)|이정현]]이 당선되며 정계에 복귀했고 [[홍철호]], [[이종배]], [[배덕광]], [[김용남(1970)|김용남]], [[유의동]], [[김제식]] 등의 정치신인들도 탄생했다. 2015년에는 2016년에 있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을 앞두고 친박과 비박간의 계파갈등이 이뤄지는 가운데 2016년 3월 24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직인 날인 거부 사태]]가 터졌고 그 결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에서 122석을 획득하며 원내 2당이 되면서 기존의 보수정당 최악의 선거결과라는 [[제17대 국회의원 선거|17대 총선]]의 121석 다음의 참패를 겪었다. 그리고 2016년 10월 24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겪으면서 당이 휘청거리기 시작했으며 총선 전부터 있었던 계파갈등의 불신까지 더해져서 당을 분당 위기로 몰고갔다. 여기에 더해서 12월 3일에는 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통과되었다. 한편 정계 개편도 동시에 이뤄졌는데 2016년 11월 22일에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1968)|김용태]] 전 의원이 탈당하였으며 12월 27일에는 29명의 의원이 탈당하였다. 그리하여 99석의 원내 2당으로 주저앉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