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기남 (문단 편집) == 여담 == 한기남을 비롯한 벌처스 인물들은 일종의 유저간 거래장인 '''[[암시장|블랙마켓]]''' 업무를 본다. 장비상점의 업무를 보긴 하지만 파는 물건들이 하나같이 쓰레기들인 덕택에[* 사실 벌처스 상인들의 아이템들은 유니크 아이템을 제작할 때 재료로 사용된다. 다만 한기남 본인이 파는 물건은 제작에 사용할 수가 없어 진짜 쓰레기로 취급된다(…).][* 그러나 유니온 워치가 나오면서 쓸모가 생겼다. 허술한 반지/목걸이를 이용해 400+67+143=610원과 연료 2개만으로 아주 저렴하게 장비 강화 2회 수행 퀘스트를 깰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꼭 대성공이 뜨더라~~][* 게다가 클로저스 전체를 통틀어 가장 저렴한 무기인 '''허술한 검'''을 팔고 있는데, 강화 이펙트가 화려하게 패치된 이후 '''허술한 검으로 싸게 강화를 해서 11강 이상의 강화 이펙트를 노리는 유저들이 늘어나'''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는 장비수리와 블랙마켓 업무가 진짜인 셈이다.[* 이후 장비수리 기능이 사라지면서 현재 역할은 블랙마켓만 하는 셈이 되었다.] 코스튬을 주는 전용 퀘스트가 있다. 그가 주는 코스튬인 선글라스는 착용자를 매우 양아치스럽게 만들어 주기로 이름이 높다. 주로 춤출 때 쓴다든지… 유일하게 상남자 간지를 뽐내는 제이한테 씌워주자.[* 제이는 기본적으로 그놈의 노란 선글라스(...)가 기본적으로 씌워져 있는 것 때문인지 눈이 굉장히 작게 모델링되어 있다. 눈을 가릴 만한 코스튬 중에서는 한기남의 선글라스가 어울리기도 잘 어울리고 구하기도 굉장히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