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화 (문단 편집)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에 한국 회화는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주로 일본 남화의 영향을 받아 호분을 많이 사용해 뿌옇게 칠한 그림이 유행하였다. 한편 이 시기에는 고희동 같은 화가들이 일본에 유학해 서양화를 배워온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일본총독부는 독립 의지를 꺾기 위해 자주성을 주장하는 표현을 막고, 향토색을 강조한 그림을 장려하였다. 이런 시대 상황에서 안중식, 조석진 같은 화가들이 명성을 얻었으며, [[김기창]], [[김은호]], 노수현, [[변관식]], [[이상범(화가)|이상범]], [[이용우]] 등도 활동했다. 이 중 김기창, 김은호, 노수현, 이상범 등은 강제징병을 독려하는 삽화를 신문에 그리는 등의 활동을 벌여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