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항공우주산업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 [[KFP 사업]]: F-16 Block 52의 대한민국 공군형 모델인 [[KF-16]] 도입 사업. 본래 120대 도입이었으나, 일거리가 없다는 이유로 국방부에 로비를 벌여서 20대를 추가 도입한다. 문제는 이때가 하필이면 [[FX 사업]] 때문에 안 그래도 빠듯한 공군 예산이 조각났다는 점. 당연히 공군에서는 격렬히 반대했지만 '국내 항공산업 육성'이라는 대의명분을 앞세운 덕분에 20대 추가 도입 성사. 단, 제작 비용 자체는 공군의 예산이 아니라 산업자원부 예산으로 집행되었다.[* 산업 육성 차원에서 이뤄진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구 산업자원부) 특성상 어지간한 분야는 뒤에 '산업' 자만 추가하면 끼어들 여지가 충분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는 [[국토교통부]]와 연관이 깊지만 자동차 산업이라 하여 끼어들 수 있고 정보통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관이 깊지만 정보통신산업이라 하여 끼어들 여지가 있다.] 다만 공군은 예정에 없던 F-16 20대를 더 구매하게 됨에 따라 유지운용비용이 늘어난 건 어쩔 수 없는 일. 또한 어쨌거나 전투기 20대를 추가로 구매한 상황이다 보니 [[FX 사업]]을 신속히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빠졌다. * 각종 로비 의혹: T-50을 비롯한 생산품의 도입량을 확보하기 위해 과도한 로비를 벌인 덕분에 무기 도입 사업 여러 개를 취소시켰다는 의혹이 있다. [[UH-60]]블랙호크, Bo-105 스카웃 헬기, T-59 [[호크]] 중등훈련기 등이 모두 KAI의 로비로 충분한 수량을 확보하지 못하고 중단된 사업인데 사실 'KAI'에게는 약간 억울한 감도 있다.[* T-59의 경우는 편파적인 서술일 수도 있다. 사실 [[T-59]]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제작사인 BAe가 T-59 판매를 위해 로비도 하고 20대 추가도입시 초음속기로 개량해준다는 제안도 했으니, 자칫 BAe의 말대로 도입했다가 T-50 개발 사업이 무산될 수도 있는 사안이었으므로 KAI의 로비로 그렇게 되었다는 건 편파적인 서술이다. 다만 공군이 T-59를 추가도입하려고 했던 건 사실인 모양인데 그 이유는 고등훈련기 숫자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는 전영훈 박사의 지혜로 미군의 T-38을 빌려옴으로써 해결하였다.] * 해킹: 2021년 7월달에 [[KF-21]]에 대한 정보가 해킹당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국정원의 공식 입장은 북한측의 소행이라는 것이다. 이를두고 중국 자본의 도움을 받은 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냐는 뜬소문도 있지만, 명확한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니 어디까지나 호사가들의 추측성 발언에 불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