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항공우주산업 (문단 편집) == 역대 사장 == || '''역대''' || '''이름''' || '''재직년도''' || '''비고'''' || || 초대 || [[임인택]] || 1999-2001 ||행정고시 출신. 취임 이전 제35대 교통부 장관 재직.[* 사장 임기를 마친 이후 제10대 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내기도 함] || || 2대 || [[길형보]] || 2001-2004 ||육군 장교 출신. 취임 이전 육군참모총장 재직. || || 3대 || [[정해주]] || 2004-2008 ||행정고시 출신. 통상산업부 장관 경력 || || 4대 || 김홍경 || 2008-2013 ||행정고시 출신. 취임 이전 산업자원부 차관보 재직.[* 재임기간 [[T-50 골든이글/수출#s-4.1|T-50을 최초로 수출]]하였다. 당시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사건]]으로 자칫 물건너갈 뻔 했지만, 먼저 인도네시아에 수출했던 [[KT-1]]의 A/S에 신경을 써줘서 마음을 얻은 것이 컸다고 한다.[[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5357795|#]] 물론 거래 이면엔 CN-235 절충교역이 있긴 했지만 수출실적이 전무한 상황에서 최초 수출인 만큼 의미가 크다.] || || 5대 || 하성용[* 제20전투비행단장을 지낸 하성룡 예비역 준장과 다른 인물] || 2013-2017 ||최초 내부 출신 인사[* 경북 영천시 출신으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6092797001|고려대 법학과 학사 및 석사를 졸업]]하고 1978년 대우중공업에 입사하였는데, 1999년 대우중공업 항공사업부가 삼성항공, 현대우주항공과 통합하는 과정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으로 직장이 바뀌었다. 2011년에는 성동조선해양 총괄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 || 6대 || [[김조원]] || 2017-2019 ||행정고시 출신. 감사원 관료 출신. 전 감사원 사무총장. 취임직전 정당인.[* 사장 임기 이후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임명] || || 7대 || [[안현호(공무원)|안현호]] || 2019-2022 ||행정고시 출신. 산업자원부, 지식경제부 관료 출신. 직전 [[한국공학대학교]] 총장 재직 || || 8대 || [[강구영]] || 2022 ||최초 공군 장교 출신. 예비역 중장. 취임 이전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재직. || 내부 출신인 5대 하성용 사장과 공군 예비역 중장인 8대 강구영 사장을 제외하고는 취임 이전에 항공 분야와 관련 경험이 많지 않은 경우가 많다. 특히 2대 길형보 사장[* 육군 출신이었으나 항공 관련 보직을 맡은 적은 없다.]을 빼더라도 나머지는 행시 합격한 관료 출신이라는 점이 특징인데, 아직까지 행시 출신 관료들의 퇴직 후 진로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3대 정해주 사장은 통상산업부 장관 재직 이후 총선 낙선 후에 취임하였다. 나쁘게 말하면 낙하산 인사.[* 낙하산 인사라도 김홍경 사장처럼 T-50 수출 성공의 공이 있는 경우도 있어 연임까지 성공하는 케이스는 있기는 하다. 그러나 항공 분야는 전문성이 매우 중요해서 노조에서는 대부분 낙하산 인사를 꺼린다.] 특히 6대 김조원 사장의 경우 이 [[김조원#s-3.1|링크]]에서 언급되는 것처럼 전문성이 결여된 낙하산 인사라는 점에서 크게 비판받았다.[* 이 당시 다른 후보로 [[박종헌]] 전 공군참모총장이나 정석환 공군 예비역 소장도 물망에 올랐음에도 항공 분야와 무관한 김조원 전 사장이 취임하였으므로 비판의 여지가 컸다. 굳이 T-X프로그램 수주 실패가 아니더라도 포항 해병대 헬기 추락사 뒷수습 등 일을 원만하게 하지는 못했다고. 다만 이하에서 후술할 하성용 사장의 비리로 인한 회사 분위기를 극복하고 회사를 건강한 조직으로 만들려고 했다는 긍정적 평가는 있었다. T-X프로그램 수주 실패도 우리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의 정치적 고려와 록히드 마틴의 소극적 행보가 그 원인이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