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파이롯트 (문단 편집) === 샤프/샤프심 === *2단식 샤프펜슬 - 일명 한빠 히히포. 매우 구하기 힘들다. *블랙라인 - 한빠 제도샤프[* 2000년대 중반 홈페이지에서는 아예 제도샤프라고 표시]로 잘 알려진 모델. 국내 최초의(1981년 2월) 0.3㎜ 모델이라고 알려져 있다. 0.3/ 0.5/ 0.7㎜ 심경 모델이 있다. *미사일 - 이름처럼 미사일같이 생겼으며, 특징은 짧은 로렛가공 그립과 직선으로 쭉 뻗은 은색 바디이다. *영사샤프 - 1992년부터 생산했으며 국내 최초의 0.4㎜ 모델이다. 이것 말고도 영사라바라는 다른 0.4㎜ 제품이 있다. 영사라바는 일본 파이롯트의 trusty를 가져온 것이며 이 역시 자체생산. 현재 네이버에 광고 영상이 남아있다. * H 시리즈 * H-100 -한국 최초의 샤프. 육각 그립에 매우 작다. 지우개가 없고 심통과 직결되었다. 초기형 촉이 3mm, 중후기형 촉이 4mm다. 변천사는 한글>(품)공업마크 > 영문표기>(K)공업마크순으로 추가 되었다 * H-200 - 위에서 지우개가 생겼다 . 뚜껑이 플라스틱서 크롬 도금으로 고급화 되었다 (H-21X 5,7,9 라이센스 생산) * H-300 - H-200에서 더 길어지고 두꺼워졌다 제도 1000보다도 크고 두껍다. 육각그립으로 0.3은 4mm, 0.5와 0.7은 3mm 파이프를 채택했다. (H-22X 라이센스 생산) * H-350 - 국내에선 보기 힘들고 정보도 많이 없다. * H-500 - H-5000과 같고 가장 흔하다 * H-750 - 이 샤프 역시 국내에서 보기 힘들다. * H-1000 - 국내에서 보기 힘들지만 있긴 있는 샤프. * H-3030 - 바디가 은색이고 쇠 냄새가 난다. 국내에서 매물이 아주 가끔 있다. * H-5050 - 무게추 달린 흔들샤프로 마블링이 추가 되었다 고급형 H-7070도 위와 같다 * 탄탄 - 메커니즘은 H-200과 선단은 H-3030,5050,7070과 호환된다. * 마리아 - 라미 CP1 카피. 풀메탈이다. * MP-1500 - 조터 카피. * HL-605 - 테레비 흑백선전에 등장, "연심 보조용 가이드파이프"라는 문구로 홍보하였다. * HL-700 - 스텐샤프로 메커니즘이 당시 일제와 호환된다. * PENCIL P-73 0.5 - 스텐으로 메커니즘이 당시 일제와 호환된다. * 슬림 - 쿠션기능이 탑재, 연필모양으로 수지로 만들어졌다 * 꼭지 - 팬시용으로 빨대와 두께와 크기가 동일하다. 꼭지처럼 큰 뚜껑이 달렸다. 척과, 클리너 핀을 제외하곤 모두 수지다. * 슈퍼그립 - 촉 고정식에 금속 척, 주황지우개 클리너 핀등 차이점있다. 100¥으로 한국서 일본으로 수출되었다. PILOT KOREA로 작은 음각이 있다. * 블랙키 - 그립은 오토 프로메카 1000과 동일한 형태의 검은 고무그립에 살짝 매트한 금속 바디로 이루어져 있다. 선단은 4mm 슬리브를 가지고 있다. 클립에는 검정색 원 장식이 달려있고, 그 아래에 작은 볼이 있어 클립에 끼운 물체를 고정시킨다. *포리-U - 0.4㎜ HB 30개입 샤프심. 스위치형 개폐장치를 사용하고, 0.4㎜만 나온다. *포리-X - 1980년 9월에 나온 플라스틱(?)샤프심. 투명바디의 스위치형 개폐장치를 가진 샤프심과 원통 모양의 향수 샤프심을 제외하고는 모두 '''공장폐쇄전까지 생산했었다.''' 가령 90년대에 생산되었다고 해도 디자인이 현재 나오는 제품과 같으면 단종의 메리트는 전혀 없으니 참고. ([[동아연필]] XQ세라믹2도 구형 구별방법이 있지만 이건 구별방법이 없다.) 0.3/ 0.5/ 0.7/ 0.9㎜ HB 12개입 샤프심(800원),0.5 2B/B/HB/H 30개입 샤프심(1500원). 30개입의 경우 과거엔 0.7 버전도 존재했었다. 0.3이나 0.9 버전도 있었을 것으로 추청되나 남아있는 사진이 없으므로 확인이 필요할 것이다. 국내산 샤프심 중 성능은 가장 좋았던 물건으로 1500원짜리는 아직까지 가성비가 꽤 좋고 사실 800원짜리는 0.3 짜리가 가성비가 매우 좋은데(나노다이아나 아인스테인 0.3이 촤근 20개에서 15개로 줄었다.) 그 외의 심경은 썩 좋지 않다. 국내산 샤프심이 100~200원 하던 시절에도 30개들이 기준으로 500원을 넘나드는 가격때문에 그닥 취급이 좋지 않았으며, 특히 엔저가 지속되고 직수입 물량이 많아져서 일본산 샤프심들의 가격이 많이 내려간 지금은 더더욱 미묘한 취급을 받는다. 가성비가 뛰어난 0.3 심경을 제외하면 메리트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아예 사무용으로 대량납품 받는건 500원짜리 샤프심을 쓰고,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좋은 걸 찾는다면 2000원대로 30개입의 일본산 샤프심을 살 수 있기 때문.] 전형적인 샌드위치 위기에 처한 물건으로 중저가형 필기구 시장에서 워낙 일본산 브랜드 선호율이 높아서 대형 문구점들도 Ain이나 UNI 샤프심을 주력으로 내세우기 때문에 찾기조차 힘든 경우가 많다. 그리고 품질이 조금 떨어지는 대신 가성비가 훨씬 좋은 동아 XQ1000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 더더욱 메리트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