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지역난방공사 (문단 편집) === 사장 지인 특혜채용 의혹 === 국회의원([[새누리당]]) 출신 [[김성회(1956)|김성회]][* 화성 태생으로 육사를 졸업하고 대령 예편하였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화성 갑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였다.] 사장이 2013년 취임한 이후, 김성회 사장의 매제이자 육군사관학교 동기인 이모씨가 공사 [[비상계획관]]으로 서울지사에 파견형태로 고용되었고, 임기 만료 이후에도 이례적으로 재고용되었다. 파견근무기간은 [[김성회(1956)|김성회]] 사장 취임 직후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3개월 뒤 경기도 파주, 삼송 등 일부 지역을 따로 담당하는 보안 담당 자리가 신설되고, 이 자리에 이례적으로 재고용되었다고 한다. 또한, 김성회 사장의 의원 시절 사무국장을 하던 김모씨(63)와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경호원 출신인 김모 씨(43)는 월 350만원을 받는 자회사(한국지역난방기술) 계약직으로 취직했다.[[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87472|#]][[http://www.nocutnews.co.kr/news/4483297|#]] 이에 대해 공사 관계자는 “사장 수행비서가 사장 매제임을 밝히지는 않고 당시 지원 본부장께 지인이 있다고 추천을 하셨어요. (추천 과정은) 사장은 전혀 모르셨고요.”라고 밝혔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49404|#]] 한편, 특별채용 의혹이 제기된 4명 가운데 [[김성회(1956)|김성회]] 사장의 육사 동기를 제외한 3명은 국무조정실 감사를 전후해 회사를 떠났다. 두 김씨는 채용을 두고 뒷말이 나오자 2015년 4월 퇴직하였고, 서울지사에 파견형태로 들어왔던 이모 씨는 국무조정실이 채용을 둘러싸고 일고 있는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이자 2015년 8월 퇴직하였다. 이 과정에서 공사 경영지원처장이 이씨의 퇴직 시점을 국무조정실 조사가 본격화하기 전인 7월말로 조작해 서류를 제출했다가 국무조정실에 적발됐다고 보도되었다.[[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1064.html#csidxe607382181ed335a2ada7f4aaefc525|#]] [[김성회(1956)|김성회]] 사장은 [[20대 총선]] 출마를 이유로 2015년 12월 퇴임하였다.[[http://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