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일보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한국일보 로고(2002-2015).svg|width=350]][br]2002년 3월 18일 ~ 2015년 6월 8일[* 다만 미주판과 [[MBN]]의 [[아침 & 매일경제]] 프로그램에서 해당 신문사 기사를 내보낼 때 자막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다.] || || [[파일:한국일보 로고.svg|height=200]][br]2015년 6월 9일~ || [clearfix] >'''"세상을 보는 균형"''' >'''"누구도 신문을 이용할 수 없다"''' >---- >한국일보 창업주, 백상 [[장기영(1916)|장기영]]의 창간사 [[동화그룹]] 산하 [[대한민국]]의 조간 종합 일간 [[신문]]. 창업주 [[장기영(1916)|장기영]]이 1954년에 태양신문을 인수한 뒤 제호를 한국일보로 바꾸면서 1954년 6월 9일 창간했다. 온라인 웹사이트는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이다. 계열사로는 코리아타임스(www.koreatimes.co.kr)가 있다. 1960~70년대에는 [[동아일보]]와 함께 양대 산맥으로 꼽히던 메이저 신문이었고[* 물론 당시에는 [[동아일보]]가 '2위 없는 1위 신문'이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명성이나 매체 영향력 면에서 단연 국내 최고 수준이었다.], 언론계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에게는 한때 꽤나 네임드 대접을 받기도 했다. 신문 자체의 역사도 국내 신문사들 중엔 긴 편인데다가, 잘 나갈 때 국내 신문업계 최초로 시행한 시도들이 꽤 많았다. 실제로 1950년대에서부터 1990년대까지는 국내에서 손꼽힐 정도로 상당히 인정받는 매체기도 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발행부수가 200만부에 달했던 4개의 신문사 중 하나였으나, 1990년대 후반 [[IMF 외환위기]]를 전후하여 급격히 사세가 기울었다. 단적인 예로 1996년에 발행부수 212만 부라고 자랑하던 신문이 2020년 현재 기준 발행부수 22만 부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이다. 열독률 또한 0.31131%에 불과한 수준.[* '2021년 신문잡지 이용조사' 종이신문 제호별 열독률 조사.] 1960년부터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제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노조는 [[민주노총]] [[언론노조]] 소속.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