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캠퍼스 (문단 편집) === 법학관 === ||<-2>[[파일:1gH1zLK.jpg|width=100%]]|| ||<-2> {{{#ffffff 서울캠퍼스 법학관}}} || || '''건물번호''' || 5 || || '''준공''' || 2007년 || || '''규모''' || 지하 2층, 지상 8층 || 본관과 학생회관 사이에 위치해있다. 신본관과 함께 2007년 완공한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법학관이다.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쓰는 건물이며, 학부에서는 국가리더 융합전공의 수업과 법 관련 교양과목들이 이 곳에서 열린다. 법학관 안에 법학도서관(2층)과 열람실(3층)이 있는데, 원래는 학부생도 이용이 가능했지만 2016년부터 3층 열람실은 로스쿨 학생 전용으로 바뀌었다. 이제 학부생은 이용할 수 없다. 다만 2층 법학도서관에서의 도서 대출은 학부생도 가능하다. 1층에는 대형강의실과 로스쿨-법대-건물을 관리하는 부서가 있으며, 지하에는 강의실이 주로 자리잡고 있다. 4~7층에는 교수님들의 연구실이 자리잡고 있다. 5층에는 96석 규모의 모의법정이 위치해 있으며 8층에는 외부 행사나 학과별 행사, 강연 등에 주로 이용하는 조명덕 홀[* 조명덕 여사는 6.25 전쟁 때 혼자 피란을 내려와 악착같이 돈을 벌어 상가건물을 샀는데 억울하게 상가건물을 뺏길뻔 했다고 한다. 그때 외대 4대 총장인 이강혁 총장이 조명덕 여사를 도와준 덕분에 상가건물을 지킬 수 있었다고 한다. 조명덕 여사는 은혜를 보답하고자, 학교에 장학금과 부동산을 기부하기 시작했고 외대에 기부한 금액만 현재까지 거의 45억 원에 이른다. 국민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국민훈장 2급을 추서 받으셨다. 조명덕 홀은 법학관 801호다.]이 있다. 가끔씩 법학 관련 교양강의가 법학관에서 열리는데, 인문관과 사과관만을 사용하던 학생들이 법학관 강의를 듣게 되면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볼법한 강의실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는다. 사진빨 잘 받는 강의실을 찾고 있는 새내기라면 법학관에서 열리는 법 관련 교양과목 수강을 추천한다. 그런데 법학관 강의실에도 급간 차이가 있어서 잘 알아봐야 한다. 로스쿨 교수마다 각자 전담 강의실이 배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교수에 따라 강의실이 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