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외국어대학교/사건사고 (문단 편집) === 50대 총학생회 자치회비 가불 사건 === 위에서 보이스피싱을 당했던 학우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재임 당시 자치회비 1,000만원을 학교로부터 가불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https://www.facebook.com/513486175432976/posts/1325325694249016/|#]] 이씨는 2016년 가을대동제를 준비하며 여러 단위로부터 2000만원을 빌렸으며, 이를 학교로부터 교비를 받아 갚을 생각이었으나, 학교측의 재정난으로 인해 1,000만원밖에 교비를 지급받지 못하게 되자 나머지 금액을 상환하기 위해 2017년 새내기배움터를 명목으로 학교로부터 자치회비 1,000만원을 가불받기에 이른다. 그러나 이는 당시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및 중앙운영위원회와의 상의를 거치지 않은 독단적인 결정이었으며, 이를 은폐하고자 했던 정황이 밝혀졌다. 이에 중운위는 이씨의 출석 및 소명을 요청했으나 이씨는 사과문만을 제출한 채 출석을 거부했다. 이씨는 해당 금액을 새내기배움터 기념품 구입 영수증으로 결산안을 처리하고자 했지만, 당시 이미 기념품은 신입생들이 납부한 회비로 이미 결산이 끝난 상태였기 때문에 영수증을 재차 사용할 수 없었다. 51대 비상대책위원장이 이 사실을 파악하고 이씨와 대화를 하던 당시 이씨는 '''현 총학생회 자치장학금을 모아 충당하면 된다'''라며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다. 게다가 이씨는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명에 주도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이며, 연서명을 주도했던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두 차례에 걸쳐 금융 관련 논란이 일어나고 이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여 그동안 해왔던 행위를 퇴색시키며 명예교수 임용 철회에 대한 명분을 잃게 만든 장본인이다. 결국 이와 관련되어 학칙이 개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