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여자바둑리그/2018시즌/전반기 (문단 편집) === 2경기: [[2월 23일]]([[금요일]]) === ||<-8><:>대국결과 정리표 || ||<:> 대국 ||<:> 바둑의품격 ||<:> 연고지 ||<:> 거북선 ||<:> 연고지 ||<:> 대국 결과 ||<:> 해설진 ||<:> 다시보기 || ||<:> 1국(장고) ||<:> [[헤이자자]] ||<|3><:> [[서울특별시]] ||<:> '''[[김다영(바둑기사)|김다영]]''' ||<|3><:> [[여수시]] ||<:> 256수 끝[br]백불계승 ||<|3><:> [[장혜연]](캐스터)[br][[박정상]] 九단(해설) ||<|3><:> [[https://www.youtube.com/watch?v=IwXjSgm6r8Q|1부]], [[https://www.youtube.com/watch?v=cBVBjFRVg8s|2부]] [[https://www.youtube.com/watch?v=aCKrSCPgTp4&t=8s|3부]], [[https://www.youtube.com/watch?v=vO9QYc9Kx44|4부]] [[https://www.youtube.com/watch?v=kcGSjXzEBhA|5부]], [[https://www.youtube.com/watch?v=gNlVubDhL0w|6부]] || ||<:> 2국(속기) ||<:> '''[[강지수(1998)|강지수]]''' ||<:> [[이슬아(바둑)|이슬아]] ||<:> 319수 끝[br]백 3집반승 || ||<:> 3국(속기) ||<:> [[박지연(1991)|박지연]] ||<:> '''[[이민진]]''' ||<:> 272수 끝[br]백 불계승 || 프리뷰 - 1국 : 미녀(=美女=微女)(...) vs 자매의 동생으로서 보여줄 힘은 - 2국 : 경력의 차이? 아니면 초단의 반란? - 3국 : 보급에 힘쓰는 자들(...) *팀 곡 : 브라보 마이 라이프(바둑의품격) vs 거북선(여수)(...)--맞춤선곡 잼-- 리뷰 ~~헤이자자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컬링 한일전의 관심은 넘을 수 없었던 지라~~ 한국과 대만의 대표적인 미녀 프로기사들이 모두 역전패를 당하며 2018 시즌 오픈전을 패배로 출발했다. 서울 바둑의품격에서 바둑팬을 위해 공들여 섭외한 헤이자자 7단은 2015년 원년에 참가한 이후 3년 만에 리그전에 복귀했다. 현재 직업 모델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의 헤이자자 7단은 바둑팬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바둑계의 대표적인 미녀 프로기사로 유명하다. 2015 시즌에는 인제 하늘내린팀으로 참가해서 우승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었는데, 그때도 1라운드에서는 패배로 출발했었다. 한편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참가 당시 ‘바둑 얼짱’으로 유명했던 이슬아 4단 역시 패배로 출발했다. 당시 금메달 2관왕을 따며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스타로 떠올라 모델, TV 댄스 경연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연예 활동을 하다가 돌연 한국바둑고등학교 선생님으로 활동하기도 했던 이슬아 4단은 2016 시즌부터 여수 거북선팀의 지역연고 선수로 활동 중이다. 방송에서는 주로 1국 장고판 위주로 중계되고 있었는데, 오래간만에 복귀한 헤이자자 7단의 모습을 바둑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당시 2국 속기판에서 이슬아 4단이 강지수 초단을 상대로 일방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었던 것도 하나의 이유였을 것이다. 그 정도로 이슬아 4단이 초반 전투에서 우위를 점한 이후 필승의 형세를 굳혔으나, 이후 조금씩 실수가 누적되면서 중반에는 역전 당하고 말았다. 이후 강지수 초단이 절대 선수의 곳을 아끼고 있을 때 마지막 찬스가 있었지만 이를 놓치고 결국 3집반의 차이로 패하고 말았다. 헤이자자 7단은 여수 거북선의 1주전 김다영 3단을 상대로 초반 포석에서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나 전투가 시작되자 김다영 3단의 완력에 밀리면서 결국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1:1의 상황에서 맞이한 3국은 여수 거북선의 맏언니 이민진 8단과 서울 바둑의품격의 주장 박지연 5단의 대결. 대국에 들어갈 때까지는 아직 장고판이 끝나지 않았지만 형세가 이미 김다영 3단쪽으로 기울어 있었기 때문에 두 대국자 모두 이 판이 승부판이 될 것을 알고 있었다. 시즌 오픈전의 결승판이라는 부담은 두 선수 모두에게 똑같았겠지만, 이런 경우 경험이 많은 선수가 조금 더 유리한 법이다. 정관장 여신으로 불리며 큰 승부에 강했던 이민진 8단의 관록이 빛을 발하며 초반부터 줄곧 우세를 유지하며 완승을 거뒀다. 다만 중반 무렵 박지연 5단에게도 단 한번의 찬스가 찾아왔었는데, 그 찬스를 놓치자 이후 역전의 기회는 오지 않았다. 이로써 전년도 준우승팀인 여수 거북선이 신생 참가팀인 서울 바둑의 품격을 2:1로 물리치고 첫승을 거뒀다. - 1국 : 시작부터 [[으앙 쥬금]]인 용병이 될까?(3년전 2승 5패로 방출됨) - 2국 : 일단 후배의 실력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 3국 : 잘해도 7.4점 취급받는[* 수읽기와 멘탈] 선수와는 달리, 끝내기(6.5점)를 덮는 멘탈갑(8.5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