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여성단체연합 (문단 편집) === 이윤택 성추행 침묵 논란 === 2018년 대한민국 미투 운동을 이끌었던 [[검찰청 내부 성추문]]이 발생 했을 때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여성단체들이 항의 성명을 발표를 한 데 비해, [[이윤택 성범죄 사건]]에는 이러한 단체들이 침묵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논란이 생겼었다. 여성단체들이 침묵하였다는 주장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 >[[곽도원]]은 과거 인터뷰에서 [[이윤택]]이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0&aid=0000020877|'''대한민국 연극계에선 가장 높은 분이고 내가 어느 극단에서 연극을 해도, ‘저놈은 잘라’ 하면 잘리는 정도의 파워를 가진 분이다.''']]라고 증언한 바 있다. 그 외에 2018년 6월 1일에는 성범죄자가 여성단체에 꼼수 기부를 하면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법의 허점을 이용해 감형해주는 관행이 있었다는 논란이 제기되었다.([[http://www.insight.co.kr/news/158405|#]][[http://archive.is/7BxGN|@]]) 이런 식으로 한국 여성단체가 사법부와의 부정부패 결탁에 눈감아주고 있었음이 드러난 걸 감안하면, [[이윤택]]과 한국 여성단체들, 그리고 대한민국 사법부가 특정인이 성폭력으로 고발을 당해도 처벌수위를 낮출 만큼 강력한 권력 카르텔을 구축하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974&Newsnumb=2018022974|기사]] 하지만, [[http://women21.or.kr/?error_return_url=%2F&mid=home&act=IS&is_keyword=%EC%9D%B4%EC%9C%A4%ED%83%9D|한국여성단체연합의 "이윤택" 검색 결과]]에 의하면 [[2018년]] [[2월 21일]]부터 [[http://women21.or.kr/statement/10603|관련 논평]]을 쓴 바가 있다. 즉 방관을 한 것이 아닌 것. 또한 1심 선고(2018년 9월), 2심 선고(2019년 4월)에도 기자회견을 하고 논평을 했었다. 결과적으로는 실제로는 이들도 침묵을 하지 않았었다. 첫 폭로는 2월 14일 극단 미인의 김수희 대표 페이스북에 올라왔고, 그에대한 이윤택의 첫 기자회견이 2월 19일이다. 침묵의 근거인 마지막 링크인 월간조선 기사는 2018년 2월 20일, 아래 반론에 있는 관련논평으로 링크된 성명은 2018년 2월 21일이다. 꼼수 기부로 인한 재판부의 감형에 대한 기사의 말미에 여성단체들은 면피용 기부를 막기위해 판결문을 제보받거나, 성범죄자의 후원금을 돌려준다는 내용이 적혀있기에 부정부패 결탁이 드러나, 권력 카르텔 구축등의 추측은 근거 없는 내용으로 보인다.[* 부정부패 결탁, 권력 카르텔 구축등은 그뒤 연결된 기사에 없는 내용이고, 앞에 링크된 기사들에도 없는 근거가 없는 추측이다. 애초에 꼼수기부 논란의 기사는 성범죄자의 꼼수 기부는 법원탓이라는 기사이고, 뒤의 월간조선 기사는 여성단체의 (7일간의)침묵에 대해서 까는 기사이고 기부 이야기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