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어/맞춤법/역사 (문단 편집) === 언문 철자법(1930) === 한국어판 [[위키문헌]][[https://ko.wikisource.org/wiki/%EC%96%B8%EB%AC%B8%EC%B2%A0%EC%9E%90%EB%B2%95|#]] * 현대 서울 방언을 표준으로 한다. * 발음대로 표기를 원칙으로 한다. * 한자어 표기에 남아있던 [[아래아]]도 이때 폐지 * '(자음+ ㅢ'인 한자음을 '(자음 + ㅣ'로, '(자음) + ㅖ인 한자음을 '(자음) + ㅔ'로 적게 했다. * 한자어를 적을 때도 댜, 텨, 져, 츄, 셩 등으로 적던 것을 ([[구개음화]] 현상으로) 자, 처, 저, 추, 조, 성 등으로 적게 되었다. 해당 시기에도 발음은 후자였는데 표기가 뒤처졌다고 한다. 현재와 달리 'ㅅ'도 들어가 있다. 참고로 이렇게 표기가 강제 교정된 뒤에 다시 '사'와 '샤'의 발음이 구분되기 시작하면서, 이전 시대에 '샤', '셔' 등으로 발음되던 어휘는 전부 '사', '서' 등으로 발음이 변화되었다. '星'의 표기가 '셩'에서 '성'으로 바뀐 까닭이다. * '긔'를 '기'로 적게 했다. * [[사이시옷]]을 쓰기 시작했다. 사이시옷을 한자로 쓴 한자어를 빼고 죄다 적어 받침으로 적을 수 없는 경우에도 ㅅ을 홀로 썼다. 예: 문ㅅ자(文字, '글자'의 이음동의어), 장ㅅ군(場君) * 용례표로 ㄴ이 첨가될 경우 ㄴ을 표기 * 명사 가운데 의성어에 '이'가 붙어 생긴 명사는 발음대로 적는다. 예: 매아미(매미) * 된소리를 현행처럼 [[각자병서]]로 쓰게 했다. * 1921년에 추가가 보류된 받침이 추가되어 받침을 더 많이 쓸 수 있게 됐다. [[ㅋ]], [[ㅎ]] / [[ㄶ]], [[ㅀ]], [[ㅆ]] '''만 빼고''' 다 쓸 수 있게 됐다. '좋다', '했다' 등은 여전히 '조타', '햇다'로 적었다. * ㅊ받침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뒤에 ㅌ을, ㅌ받침으로 끝나는 단어는 뒤에 ㅊ을 적었다. ~~크로스~~ ex) 윷티(윷이) / 샅치(샅이) * ㄷ불규칙 용언에는 ㅅ받침을 썼다. (ㄷ규칙 용언은 ㄷ받침으로 쓰게 함) * 용언 ‘-아/-어’형에서 어간 끝소리가 ‘ㅣ, ㅐ, ㅔ, ㅚ, ㅟ, ㅢ’일 경우에 ‘-여’를 붙인다. ex) 되여 * [[가나(문자)|가나]] * [[가나(문자)|가나]] [[す]]도 현행처럼 스로 적게 되었다. * [[일본어]] [[탁음]] 표기에 [[옛한글/자모|‘ᅁ(ガ행), ᅅ(ザ행), ᅂ(ダ행), ᅄ(バ행)’]]과 같은 특수한 자모를 썼다. * 장모음 표기에 일본어 장음 기호 ‘ー’를 사용했다. 이 영향으로 당시에 한글로 표기된 외래어 중 몇몇에 장음 기호가 들어간 걸 볼 수 있다. 다만 입력 자료에는 일본어 장음 기호가 아닌 [[하이픈]]으로 입력된 경우가 많다. * 자모 발음(이름) 및 순서 * 된소리와 복모음이 빠짐만 빼고 현재와 같다. * 고전의 아래아를 아로 읽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