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아델리움 (문단 편집) == 아델리움57 == || [[파일:한국57 BI.png|width=50%]] || 상위 브랜드로 '''아델리움57({{{#BC9B5A ''A''delium57}}})'''이 있다. '''57'''의 의미는 ‘5가지 입지, 7가지 프리미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라는건 솔직히 끼워맞춘 말장난에 불과하고, 사실은 처음 분양했던 봉선동1차가 '''57'''평으로 구성되어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던 건데, 봉선동1차의 예상밖의 흥행으로 한국건설이 재미를 보자 아델리움57이라는 이름을 아예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로 쓰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한국건설의 사업 규모가 굉장히 커지면서 하이앤드 브랜드를 런칭해 다양한 특화 설계와 여러가지 기법으로 소규모 대형면적 아파트를 집중적으로 시공하고 있다. 고급, 하이엔드를 추구하기 때문에 실내면적이 주로 40평 이상[* 건축법이나 사업성 때문에 전용면적 84㎡의 아파트나 오피스텔도 조금씩 끼워서 짓기도 한다.], 특히 5~60평대가 많고, 반대로 단지 규모는 1~2개동에 세대수가 50세대도 안되는 완전 소규모인 곳이 많다.[* 이 점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최근 들어 많은데, 보통 도심내 노후된 곳을 밀고 아파트나 주상복합을 지어올릴땐 [[박리다매]] 식으로 최대한 크고 높은 단지를 만들기 위해 한 블럭을 모두 사들이고 한 필지로 통합해서 아파트를 짓는데, 한국건설의 아델리움57은 정반대다. 딱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정도로만 땅을 최소한으로 산 다음에 한 채에 마진을 크게 책정해서 수익을 내기 때문에 마치 [[알박기]] 식으로 아파트를 지어버린다. 그래서 아델리움57이 들어서 버린 블럭은 토지구획이 반듯하지 않고 주변 개발도 방해하게 된다.] 외관은 고급자재인 라임스톤과 대리석으로 치장해서 매우 고급스럽고 내부자재 역시 수입산 명품을 적극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