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부동산원 (문단 편집) == 여담 == 특이사항으로 준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개인주주가 있다. 총 [[https://www.alio.go.kr/item/itemReportTerm.do?apbaId=C0150&reportFormRootNo=31701&disclosureNo=|19인]]이 총 1,800,000주 중 3.3%인 59,402주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납입자본금으로 2억 9,700만 원이다. 이와 같은 특이한 형태는 부동산원의 전신인 감정원이 법인으로 설립될 당시 [[https://www.law.go.kr/LSW//lsSc.do?section=&menuId=1&subMenuId=17&tabMenuId=93&eventGubun=060101&query=%EA%B0%90%EC%A0%95%ED%8F%89%EA%B0%80%EC%97%90+%EA%B4%80%ED%95%9C#undefined/ |감정평가에관한법률]]에 따라 공기업이 아닌 정부와 은행 및 개인들이 소유한 주식회사 형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회사 설립 당시에는 8인의 개인주주가 있었으며 이후 IMF당시 몇 명이 주식을 취득하였고 그 후 개인간 거래로 현재 개인주주는 19인이 되었다.[[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2/2018102200987.html|#]] 그 중 8인이 3.3%를 소유하고 있으며 11인은 0.001%를 소유하고 있다. [[https://m.blog.naver.com/713sim/222119972561|#]] 현재 개인주주 8인은 상법에 따라 부동산원 정관에 발기인으로 8인의 이름과 주소가 올라와 있으므로 '발기인 이외'라는 심상정 전 의원의 블로그 자료는 틀린 것으로 보인다. 개인 19인 중 몇 명은 IMF당시 제일은행이 보유하던 지분을 인수한 정리금융공사가 공매로 내놓은 것을 사들여 주주가 됐고 16년 당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6101313484965546|16인]]이었던 개인주주는 현재 개인간 거래로 19인으로 늘어난 상태이다. 소액주주 중 일부는 정부가 자사주로 취득할 것을 [[https://www.youtube.com/watch?v=BFDfS5oIggE|요구]]하고 있으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2/2018102200987.html|회사의 역할 변경에 따른 주식가치 훼손과 주식 처분 및 주주권 행사 제한]]과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2/2018102200987.html|사유재산 국유화]] 등의 이유로 소를 제기했다. 이에 부동산원 측은 개인간 거래가 가능하며 20~30%의 배당도 꾸준히 지급되고 있다며 자사주 취득은 검토 예정이라 밝혔다. 개인 주주들이 소유한 3.3% 지분의 배당금은 2017년 1.81억 원, 2018년 1.24억 원, 2019년 1.19억 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