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방송공사 (문단 편집) ==== 한국방송공사 (1973~현재) ==== {{{+1 '''이사장'''}}} ---- 1984년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 제정에 따라 이사장제가 신설됨. * [[송지영]] (1984~1988) * [[노정팔]] (1988~1993) * 김태길 (1993~1996) * 김채윤 (1996~1998) * [[이세중]] (1998~2000) * [[지명관]] (2000~2003) * 이종수 (2003~2006) * 김금수 (2006~2008) * 유재천 (2008~2009) * [[손병두]] (2009~2012) * [[이길영(언론인)|이길영]] (2012~2014) * [[이인호(1936)|이인호]] (2014~2018) * 변석찬 이사장대행 (2018) * 전영일 이사장대행 (2018) * [[김상근]] (2018~2021) * 남영진 (2021~2023) * [[서기석]] (2023~) {{{+1 '''사장'''}}} [include(틀:역대 한국방송공사 사장)] ---- || '''순서''' || '''이름''' || '''시기''' || '''비고''' || || 초대~2대 || 홍경모[* 제7대 [[문화공보부]] 차관 역임. 이후 (주)현대경제일보-일요신문(현 [[한국경제신문]]) 사장으로 영전됨. 1985년 작고.] || 1973~1979 || || || 3대 || [[최세경]] || 1979~1980 || || || 4~5대 || [[이원홍(1929)|이원홍]] || 1980~1985 || || || 6대 || [[박현태]] || 1985~1986 || || || 7대 || [[정구호]] || 1986~1988 || || || 8대 || [[서영훈]] || 1988~1990 || || || 9대 || [[서기원]] || 1990~1993 || || || 10~11대 || [[홍두표]] || 1993~1998 || 최초의 방송인 출신 사장 || || 12~13대 || [[박권상]] || 1998~2003 || || || 14대 || [[서동구]] || 2003[*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낙하산 논란으로 인하여 사퇴] || 사퇴[* 선임 당시 낙하산 논란이 일면서 반발이 심해지자 같은 해 4월 3일 자진사퇴하였다. [[서동구]] 문서 참고.] || || 15~17대 || [[정연주(언론인)|정연주]] || 2003[* 4월 28일 부터]~2008 || KBS 개국 이후 첫 외부인 출신 사장, ~~해임~~[* 법원이 무효임을 확인함] || || 사장대행 || 이원군 || 2008 || 제명 || || 18대 || [[이병순]] || 2008~2009 || || || 19대 || [[김인규]] || 2009~2012 || || || 20대 || [[길환영]] || 2012~2014 || '''해임''' || || 21대 || [[조대현(언론인)|조대현]] || 2014~2015 || || || 22대 || [[고대영]] || 2015~2018 || ~~해임~~[* 법원이 취소함] || || 사장대행 || 조인석 || 2018 || 제명 || || 23~24대 || [[양승동]] || 2018~2021 || 정연주 이후 연임하게 된 사장 || || 25대 || [[김의철]] || 2021~2023 || '''해임''' || || 사장대행 || 김덕재 || 2023~2023 || || || 26대 || [[박민(언론인)|박민]] || 2023~ || || 사실상 한국 방송계를 선도하는 자리이기도 한데, 이들 중 상당수가 한국방송협회 회장 및 지상파UHD방송추진협회(UHD코리아) 회장을 겸하기 때문이다. 1973년 이후 역대 사장 중 암묵적인 외압이나 내부 반발에 의한 사임 등은 제치고 공식적으로 사장에서 해임당한 사례는 [[정연주(언론인)|정연주]]와 [[길환영]], [[고대영]], [[김의철]] 사장으로 4명이다. [[정연주(언론인)|정연주]] 사장은 업무상 배임으로 기소, [[길환영]] 사장과 [[고대영]] 사장은 각각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보도 통제 논란 등과 보도국장으로 재직시 금품수수 및 보도 누락 의혹, [[한선교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 등 여러 논란로 인한 공영성 훼손으로 이사회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다만 [[정연주(언론인)|정연주]] 사장의 배임은 훗날 무죄로 판명났고(해임 무효 소송에서도 승소), 실제 의도는 윗선에서의 [[언론통제]]라는 평가가 대다수. 이어 고대영 역시 [[취소소송]]에서 승소하여, 문재인 정부의 위법한 해임처분이었음이 확정되었다. 김의철은 경영적자로 해임되었다. 그리고 이들 중 이원홍과 정연주 두 사장은 역대 KBS 사장들 중 '''왕PD''' 칭호가 붙어있다. 그 이유는 프로그램 제작 등에 있어 시시콜콜 개입했기 때문(...)[* 다만 정연주를 이원홍에 빗댄 것이 정연주 입장에서는 크게 억울한 것이 정연주는 KBS 뉴스9 아이템 선정에 개입을 하지 않은 현재까지의 KBS 사장 가운데서 거의 유일무이하다싶은 유일한 인물이었고 현장 PD나 기자들의 아이템 선정제안에 대해서는 잘 받아들었던 인물이었기 때문. 하지만 영월이나 군산 KBS를 폐지시키는 등 구조조정 드립을 쳤기에 PD나 기자는 몰라도 지방방송사 직원이나 간부들 사이에서 왕PD라고 욕먹는건 당연할지도 모른다. 2010년대 와서는 구관이 명관이지 하며 재평가된다지만.] 그리고 사장들 대부분은 기자 출신이며,[* 가장 대표적으로 [[홍두표]]([[동양방송]] 도쿄특파원),[[박권상]](동아일보),[[정연주(언론인)|정연주]](동아일보),[[이병순]](4기 기자),[[김인규]](1기 기자), [[고대영]](11기 기자), [[김의철]], [[박민(언론인)|박민]]([[문화일보]])이 있다.] 이병순 사장 이후로는 내부 출신이 사장이 되는 관행이 이어지다 박민 사장이 취임하며 이 관행은 깨졌다. 2014년 방송법 일부 개정에 따라 사장 선임 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도록 했다. {{{+1 '''부사장'''}}} ---- * [[최창봉]] (1973~1976) * 김재중 (1976~1980) * 윤혁기[* 해임 뒤 한국방송개발원장, SBS 2대 사장 역임. 2016년 3월 10일 작고.] (1989~1990) * 손영호[* 1977년 부터 1979년까지 [[KBS대구방송총국]]장. 퇴직 후 [[우방(기업)|(주)우방]] 사장을 역임함.] (1990~1994) * 최동호 (1994~1998) * 이형모[* 전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본사 최초의 차장 출신 부사장.] (1998~2000) * 강대영[* 전 TV본부장, 방송정책실장.] / 김형준[* 전 군산방송국장, 노무국장, 감사실장, 제주방송총국장, 특임본부장, KBS시설관리사업단 사장. 본사 최초 부사장 2인 체제 운영.] (2000~2003) * 안동수[* [[1990년 KBS 사태|1990년 본사 파업]]때 노조위원장. 전 남산송신소장.] (2003~2005) * [[김홍(1951)|김홍]] (2005~2008) * 이원군[* 전 편성본부장, TV제작본부장. 부사장 선임과 동시에 4년만에 KBS의 부사장 2인 체체 부활. 2010년에 금품수수 혐의로 대법원서 최종 유죄 선고.] (2007~2008) * 김성묵[* 전 춘천방송총국장. 2020년 작고.] / 유광호 (2008~2009) * [[조대현(언론인)|조대현]] / 김영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KBS춘천방송총국]]장. 2017년 6월에 언론부역자 3차 명단에 올랐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87300|#]]] (2009~2011) * [[길환영]] (2011~2012) * 전홍구[* 2015년부터 KBS 감사로 이동. 2017년 5월에 언론부역자 2차 명단에 올랐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6853|#]]] / 류현순[* 본사 유일 여성 부사장, 이후 한국정책방송원장 역임.] (2013~2014) * 금동수[* 전 [[KBS 미디어]] 사장, 글로벌전략센터장, 창원방송총국장. 2017년 5월에 언론부역자 2차 명단에 올랐으며, 2018년 11월 본사 사장 공모와 2019년 EBS 사장 공모에도 나섰으나 떨어졌다. 2020~2021년까지 인터넷 뉴스사이트 <경제포커스>에 칼럼 '금동수의 세상읽기'를 기고한 뒤 2022년 '공정언론국민연대' 발기인으로 참여.[[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6853|#]]] (2014~2015) * 전진국[* 전 창원방송총국장, 예능국장, 편성본부장, KBS아트비전 사장. 퇴임 후 경인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 특임교수, 새미래포럼 대표, CGN 대표 등 역임.] (2015~2017) * 조문재[* 전 기술연구소장, 방송기기정비국장, 뉴미디어센터장. 역대 부사장 중 유일하게 임기 1년만에 사망.] (2015~2016) * 조인석[* 본사 PD협회에서 [[영구제명]]. 퇴임 후 2019년 자유미디어국민행동의 운영위원을 맡은 바 있고, 2022년 20대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캠프 홍보특보로 선임됨.] / 이종옥 (2017~2018) * [[정필모]] (2018~2020) * 임병걸 (2020~2021) * 김덕재 (2021~2023) * 류삼우 (2023~) {{{+1 '''감사'''}}} ---- * 노정팔 (1973~1977) * 이치순 (1977~1980) * 임진택 (1980~1982) * 김수득 (1982~1986) * 유태완 (1986~1990) * 차종호 (1990~1992) * 조봉균 (1992~1994) * 이철호 (1994~1998) * 방원혁 (1998~2000) * 전준모 (2000~2003) * 강동순 (2003~2006)[* 2006년에 이란 책을 내면서 그동안 유지돼 온 권력과 방송의 기생 자체를 비판한 바 있으나, [[방송위원회]](現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재직하던 당시 야당이던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과 윤명식 KBS 심의위원, 전직 방송사 대표와 함께한 자리에서 "'''우리가 정권을 되찾아오면 방송계는 하얀 백지에다 새로 그려야한다.'''"라며 방송의 독립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0901019|출처]] 다만 그는 2016년 한겨레 기사에서 그때의 발언에 대해 "방송을 선거의 전리품으로 쓰지 말고 제도를 뜯어고치자는 것"이라 [[http://m.hani.co.kr/arti/society/media/733760.html#cb|밝혔다]]. [[정연주(언론인)|정연주]]의 해임 이후에도 18~22대 사장 후보로 매번 출마했다.] * 변원일 (2006~2009) * 이길영 (2009~2012) * 김승종 (2012~2015) * 전홍구 (2015~2018) * 김영헌 (2018~2021) * 박찬욱 (2021~) {{{+1 '''편성책임자'''}}} ---- TV는 편성본부장, 라디오는 라디오센터장이 책임자 위치에 있다. 1973년 공사창립 당시 방송총국이 책임지다가 1976년경부터 '방송담당이사' 호칭으로 변경되었고, 1980년 언론기본법 제정 이후 방송편성책임자 공표가 의무화되어 1981년에는 1TV, 2TV, 3TV-라디오담당이사로 3분할되었다가 1984년 사업본부제 도입 후 '방송본부'로 통일되었다. 1986년 조직개편 때 TV-라디오본부로 이원화되었다가 1991년 '방송총본부'가 생기면서 그쪽 예하로 재편되었고, 앞서 말한 두 본부에 각자 속했던 매체별 편성실이 분리/통합되어 '편성실'로 개편되었다. 1993년 방송총본부가 해체되어 그 임무가 편성운영본부로 넘어갔다. 1998년 편성운영본부가 해체되어 그 기능은 산하 기구였던 편성실에 넘겨졌고, 동년 12월에는 신설된 방송정책실이 맡기 시작하여 편성실도 그쪽 예하로 가면서 '편성국'이 되었다. 2000년에는 편성본부로 넘겨졌다가 2010년 조직개편 때 편성본부가 편성센터로 격하되었고, 일부 핵심 기능은 신설된 사장 직속기구 '편성실'로 넘겨졌다가 2013년 이 둘이 합쳐져 편성본부로 다시 확대되었고, 2016년 방송본부로 또 개편되어 TV와 라디오편성을 모두 담당하였다. * 최서영 (1980~1981) * 윤혁기 (1981~1984(1TV) / 1984~1985) * 손영호 (1981~1984(2TV) / 1985~1986) * 정순일 (1981~1983, 3TV 및 라디오) * 차종호 (1983~1984, 3TV 및 라디오) * 김도진 (1986~1988, TV) / 박근주 (1986~1988, 라디오) * 장한성 (1988~1991, TV) / 전영효 (1988~1991, 라디오) * 강병우 (1991, 1993~1996) * [[박성범]] (1991~1993) * 안국정 (1996~1998) * 최충웅 (1998) * 이석우 (1998) * 강대영 (1998~2000) * 이흥주 (2000~2001) * 김승종 (2001~2003) * 이원군 (2003~2005, TV) * 조원석 (2004~2008, 라디오) * 장윤택 (2005~2006, TV) * 남성우 (2006~2008, TV) * 최종을 (2008~2009) * 이혁주 (2009~2010) * 서재석 (2010~2012) * 서재원 (2012) * 전진국 (2012~2014) * 권순우 (2014~2015) * 김성수 (2015~2017) * 김영국 (2017~2018) * 황용호 (2018~2020, TV / 2018~2019, 라디오) * 국은주 (2019~2020, 라디오) * 한창록 (2020~2021, TV) / 최봉현 (2020~2022, 라디오) * 강희중[* 그전에는 [[KBS대구방송총국|대구총국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KBS 비즈니스 감사로 근무 중이다.] (2021~2023, TV) * 신원섭 (2023, 라디오) * 정일서 (2023, 라디오) * 신재국 (2023, TV) * 김동윤 (2023~, TV) * 김병진 (2023~, 라디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