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민속촌/캐릭터 (문단 편집) ==== 포졸들 ==== 사또의 명령으로 캐릭터들을 잡아오거나, 곤장과 주리를 시전하는 캐릭터. 여름엔 관람객의 요청이 있으면 엉덩이에 물을 뿌려 물곤장을 친다. 원한다면 관람객들도 포졸 혹은 사또에게 강도를 조절한 버전으로 곤장을 맞는게 가능하다. 평일에 몇몇 캐릭터들이 휴가로 출근을 안 하면, 다른 캐릭터들이 임시로 포졸 연기를 한다. 매년 새로운 포졸들이 투입되는듯. 사또를 연기하시는 분이 알바 시절 거지와 포졸 연기를 했다는걸 보면 민속촌 신입 연기자들이 이 배역에 먼저 배정되는 듯하다. 그리고 포졸들도 여러 종류가 있다. 신입 포졸은 어리버리한 신병 기믹이 있으며, 천사포졸은 마음씨가 여려서 고문을 살살하는 기믹, 바보 포졸은 [[정준하]]가 빙의된 듯 사또의 명령을 엉뚱하게 수행하여 큰 웃음을 준다. 현재 바보 포졸은 ~~곤장을 치려다가 곤장에 머리를 잘못 맞고 정신이 돌아와 공부하러 떠나겠다고 하며 사직서를 냈다~~ 그만 둔 상태이며, 대신 내기거지가 ~~공무원 특채~~ 새로운 포졸이 되었다. 다만 귀차니즘 기믹이 있는 듯 곤장을 치라고 하면 핑계를 대면서 대충한다거나 요령을 피우다 혼이 나곤 한다. 2017년에는 순수포졸이 활동중인데 엄청난 춤 실력을 가지고 있다. [[현대무용]] 전공이라고 하며 팝핀도 제대로 배운 듯. 2018년에는 광대 꺽쇠로 역할이 변경되었다. 2018년에는 사춘기 포졸이 활동했다. 이름대로 [[중2병]]이 컨셉이였지만 결국 초랭이에게(...) 제압당했다. 조선동화실록에서 흥부네 아들 역할을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