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과학기술원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 서울분원 부정입학 사건: 1996년, 입학자격을 갖추지 못한 부정입학자가 서울분원에 입학한 사건. 서울분원은 입학자를 기업체나 연구소에 근무하는 사람으로 한정했으나, 허위 재직증명서를 제출한 것이 발각되었다. 이 사건 이후 서울분원은 폐쇄되었고 서울캠퍼스에 [[고등과학원]]과 경영대학이 설립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4045980?sid=105|#]] * 카이스트-포항공대 해킹 사건: 1996년, ‘쿠스’라는 동아리가 [[포항공대]] 전산망을 해킹해 피해를 주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2893326?sid=105|#]] * 2003년 풍동실험실 폭발사고: 풍동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학생 1명이 숨지고, 학생 1명이 중상을 입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003472?sid=115|#]] * 2004년, [[우라늄]]이 과다 함유된 지하수를 공급하여 논란이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677865?sid=102|#]] * 로버트 러플린 총장 개혁 방안 논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이자 국내 최초 외국인 총장인 로버트 러플린 총장은 KAIST 사립화, 정원 7천명에서 2만명으로 확대, 등록금 징수, 의.법대 예비반 및 경영대학원([[MBA]]) 예비반 편성 등을 추진했다. KAIST의 정체성 훼손을 우려한 상당수의 구성원의 반발로 실현되지 않았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895405?sid=102|#]] 결국 2006년, 러플린 총장은 2년만에 퇴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1256782?sid=105|#]] * [[서남표]] 총장 학생 고소 논란: 2008년, 서남표 총장이 학교 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재학생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2478501?sid=102|#]] * [[서남표]] 총장 교수협의회 고소 논란: 2012년, '특허 가로채기 의혹'을 제기한 교수협의회를 [[서남표]] 총장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2030812355721663|#]] * [[서남표]] 총장 개혁 방안 논란: 서남표 총장은 성적이 안 좋은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내도록 하는 차등적 등록금 제도, 교수의 정년을 보장하는 테뉴어 심사 강화, 학부 수업 100% 영어로 강의, [[입학사정관제]] 등 새로운 제도를 다수 도입하였다. 이 과정에서 학부생 4명의 잇따른 자살 사건, 교수 임용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특허 도용 논란 등 학내외 여론이 나빠지자 결국 [[서남표]] 총장은 자진 사퇴하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878108?sid=102|#]] *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의 통합 논란: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KAIST와 생명연의 통합 구상 방안을 구상해 논란이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2101449?sid=105|#]] 여러 반발로 인해 논의가 중단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2250439?sid=102|#]] 2011년, 다시 통합 논의가 있었으나, 백지화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077780?sid=105|#]] *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와의 통합 논란: KAIST와 ICU 양측 모두의 반발이 있었으나, 결국 통합에 합의해 2009년 통합되었다. [[https://www.fnnews.com/news/200707261718552815|#]] * 성희롱 교수 논란: 2011년, 활발한 SNS 활동을 보인 문화기술대학원의 A교수의 성희롱 의혹이 불거졌고, KAIST에서 사퇴했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11022817044983246|#]]. 2013년, 성희롱·성추행한 A교수가 해임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523329?sid=102|#]] * [[창조과학]] 관련 논란: 캠퍼스 내에 창조과학전시관이 있었다가 학내외 반발로 인해 폐쇄되었다.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5083|#]] *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구성원 11명(학부생 6명·대학원생 4명·교수 1명)이 극단적 선택을 해서 논란이 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716461?sid=102|#]] * 2017년, [[환단고기]]를 강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160326?sid=102|#]] --정신나간 댓글들은 덤-- * 2018년,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건물에서 불산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청소노동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후 측정 결과 불산은 검출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995244?sid=102|#]] * 2018년 해외 로봇 연구/학자들 KAIST 보이콧 선언: 로봇/AI 분야 전문가 토비 월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교수가 주도하여 KAIST와 [[한화시스템]]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무기 연구를 문제 삼으며 AI 관련 무기 개발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앞으로 KAIST 방문/ KAIST 소속 교수/연구원 초청, 연구 프로그램 협력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005239?sid=100|#]] 이후 KAIST의 해명에 보이콧을 철회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014002?sid=102|#]] *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게 명예박사 학위가 수여된 것이 논란이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698446?sid=102|#]] * [[전문연구요원]] 복무관리 부실 논란 [[https://newstapa.org/article/0EzIe|#]] * 2020년, 2018년에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것이 적발된 조교수가 직위해제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235021?sid=102|#]]2022년 5월 7일 인사위에서 해당 교수를 해임하였고, 같은해 9월, 대법원에서 유죄확정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6754?sid=102|#]] * 이모 교수의 [[천인계획]] 연루 - 자율주행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진 이모 교수가 기술유출 혐의로 2020년 구속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00856|#]] * 2020년, 공교육정상화법 위반으로 교육부로부터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 축소 처분을 받았다. 2년 연속 대학 신입생 선발 고사에서 고등학교 교육 과정을 벗어나는 문제를 출제했다가 교육부에 적발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53457?sid=102|#]] * 2022년, 모 조교수가 소속 연구실 대학원생의 빰을 때리는 등 폭행을 여러 번 한 것이 폭로됐다. 해당 교수가 두 달 가까이 어떠한 징계도 받지 않고, 학교에 계속 나와 논란이 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59882?sid=102|#]] * 2022년,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면서 부속병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자력병원]]과 통합 추진을 시도하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63718?sid=105|#]] 현재는 논의 중단 상태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20795?sid=103|#]] * 2022년 11월, [[기획재정부]]에서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의 예산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교육부]]로 이관을 시도해 논란이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73775?sid=101|#]] 첨단 연구개발 역량이 퇴보할 것이라는 과학기술계의 우려가 나왔다. 과기부와 4대 과기원에서 수용 불가 입장을 표명했으며, 결국 예산 이관 시도는 무산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20833?sid=105|#]] * 2023년 1월 30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공공기관]] 지정 해제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56319?sid=101|#]] 지정해제 후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관리감독을 지속 수행하며, 여러 규제로부터 벗어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26739?sid=105|#]] * 2023년, 특허 자회사인 KIP와 3D 반도체 기술 벌크 핀펫(Bulk FinFET) 특허의 수익 배분을 두고 소송전을 벌여 논란이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84701?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24979?sid=105|#]] * 2023년, 본원의 상징인 [[거위]]의 새끼들이 죽거나 실종되어 논란이 되었다. 특히 교내 [[길고양이]] 문제로 번졌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02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31522?sid=105|#]] * 2023년, 2024학년도 학사과정 Regular Admission(일반전형, 고른기회전형) 수학 면접시험 문제에 일부 오류가 있어 해당 문제에 대해 전원 정답 처리를 했다. KAIST에 따르면 수학 2번 문제 그림의 '각 BA0A₁'이 직각이라는 표기가 누락됐다는 사실을 면접 당일 확인했다. 11월 29일 치러진 면접 응시자는 일반 전형 1천12명, 고른 기회 전형 107명 등 모두 1천119명이다. 12월 5일, 표기 누락을 확인하고 해당 문제 채점 과정에서 전원 정답으로 처리한 후 이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담은 총장 명의의 안내문을 응시자들에게 발송됬다. 일부 응시자 측은 "2번 문제를 '직각'이라는 전제하에 푼 응시자들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반발했으며, 이에 대해 KAIST는 "문제에 직각이라는 표기가 없으면 이를 80도 등 임의를 전제해 문제를 푼 다른 응시자들이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할 수 있어 투명하고 공정한 전형을 위해 전원 정답 처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7438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11989?sid=1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