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e스포츠협회 (문단 편집) == 방송국들과의 관계 == * [[MBC GAME]]: 초기에는 친밀했으나 [[팀리그]] 강제 합병[* 실제로 폐국 후인 2013년에 공개된 [[http://www.e-sports.or.kr/board.php?b_no=3&_module=proleague&_page=view&b_pid=9999673000|KeSPA 역대 프로리그 전적]]에서는 팀리그를 프로리그의 일부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나마 [[팀리퀴드]]의 위키인 리퀴피디아의 [[https://liquipedia.net/starcraft/Proleague|프로리그 항목]]에서는 팀리그도 프로리그 역사의 일부로 보고 있지만... 사실 팀리그부터 인정받지 못해서 [[2군]] 위주로 나왔다.], [[MSL]] 예선 보이콧 사태 등을 거치면서 심하게 악화됐고, 이후 관계 회복 없이 [[MBC MUSIC|방송국 자체가 없어졌다.]] * [[OGN]]: MBC GAME보다는 약간 나은 상황이나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스타 뒷담화]]에서 [[엄재경]] 해설이 "협회는 (협회를 제외한 모두가) 차려놓은 밥상에 수저만 얹어놓은 격"이라고 말했을 정도. 이후 KeSPA의 이사자리를 차지하면서 거의 동화됐다. 애초에 [[곰TV클래식]]에 대한 보이콧도 두 방송사의 협조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기도 했다. 그러나 온게임넷이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를 런칭하며 과거 [[스타리그]]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으며 발언권이 강해지고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의 시청률이 약화되며 KeSPA 제공 콘텐츠의 수익성이 악화되자 온게임넷이 협회에 예속된 처지를 탈출하여 대등한 3자 혹은 4자 파트너쉽 관계를 형성하는 단계까지 만들었으나, 전병헌과 라이엇이 이를 경계하여 [[2016 롤챔스 분할 중계 논란]]을 야기함으로써 OGN은 다시 KeSPA와 라이엇에 예속되는 처지가 되었다. 결국 라이엇이 OGN을 버리고 회심의 카드로 투자한 [[배틀그라운드]]에서도 별 재미를 못 보며 OGN은 침체기에 빠져들었고, 끝내 회복하지 못하며 폐국 위기에서 [[OP.GG]]에 인수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