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겨레/비판 (문단 편집) === 대한항공 관련 진상 기사 === [[2015년]] 2월 11일에 작성된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677931.html|영문도 모르고 30분…항공기 출발 지연된 이유는?]] 기사에선 '''세월호 참사를 취재한 기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내가 [[대한항공]]을 탔는데 항공기 서리제거작업을 정비장에서 안 하고 손님을 태우고 제거하는 바람에 30분 늦게 출발했다(는 상황에 대해 제대로 미안해 하지 않았다)'며 대한항공을 깠다. 규정상 항공기 기체의 서리를 녹이는 '디 아이싱' 작업은 이륙 직전에 하며, 비행안전과 관련된 조치이므로 '''관제탑에서 문제삼아 이륙승인을 안 내리면 또 디 아이싱을 해야 한다.''' 그렇기에 이륙 직전에 디 아이싱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 애초에 항공기 이륙 시간이 08:25인데, 08:10에 출국수속을 마쳐놓고 기사 꼭지에서 '''면세점은 구경도 못했다'''고 징징댔다. 그렇게 비난하는 [[조선일보]]의 [[간장 두 종지]]를 가볍게 능가하는 수준이다. 그나마 간장 두 종지는 식당 '''서비스'''를 놓고 징징댄 건데, 이건 비행안전에 필수적인 '''안전조치'''를 놓고 징징댄 거다. 혹시라도 언론의 파급력에 따라 항공사가 안전조치를 해제라도 한다면.. 더군다나 간장 두 종지는 객관을 취하는 기사에서 주관이 허용되는 칼럼인데, 이 디 아이싱 징징은 당당하게 '''사회부 기사로 나왔다.''' 이 기사를 읽고 [[프로레슬링]] 해설위원 [[김남훈(프로레슬러)|김남훈]]은 [[https://twitter.com/namhoon/status/567531594416533504|어이없는 기사에 탄식이 나온다]]는 반응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