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습동기 (문단 편집) ==== 와이너의 [[귀인#s-2|귀인이론]] ====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행동의 원인을 어디에 돌리느냐에 따라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는 이론이다. 성공과 실패에 대한 원인을 무엇으로 보느냐가 학습동기에 영향을 준다. 귀인을 원인의 소재(내외적) 차원, 안정성 차원, 통제가능성(책임감)의 차원 등 3가지 차원에 따라 설명한다. 인과적 귀인모형 ||<|2> ||<-2> 내적 ||<-2> 외적 || || 안정 || 불안정 || 안정 || 불안정 || || 통제 가능 || 평소의 노력 || 즉시적 노력 || 교사의 편견 || 타인의 도움 || || 통제 불가능 || 능력 || 기분 || 과제의 난이도 || 행운 || 바람직한 귀인 성향을 가진 사람을 성공을 능력과 노력에 귀인해 자존감, 유능감이 상승해 성공에 대한 기대 증가하고, 실패하면 노력과 전략부족에 귀인해 죄책감을 가지고 성공에 대한 기대를 유지한다. 반면, 바람직하지 못한 귀인 성향을 가진 사람은 성공을 운이나 난이도에 귀인하고 성공에 대한 기대가 증가하지 않으며, 실패를 능력 부족에 귀인해 무능력감, 수치심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와 관련해선 [[학습된 무기력]]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