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교괴담(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IMDb, code=tt0285368, user=8.0)] [include(틀:평가/왓챠, code=tPey0DP, user=4.1)]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17364, user=3.9)] [include(틀:평가/MyAnimeList, code=1281/Gakkou_no_Kaidan, user=7.71)] 제작사인 [[스튜디오 피에로]]에서 제작 당시 단독으로만 제작하기에 벅찼는지 원화를 하청에 넘긴 에피소드가 비교적 많았으며, 이로 인하여 전체적으로 각 작화마다 미세하게 다르다는 느낌이 받는다. 또한 작화의 질이 아쉽게도 떨어지는 편이고 디지털 촬영과 채색이 애니메이션에 처음 도입된 과도기에 나온 작품이라 채색도 이상하게 되어 영상미적으론 좋은 작품이라고 보긴 어렵다. 하지만 공포라는 컨셉을 극대화한 연출력과 작중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성이 훌륭하게 버무려져 결과적으로는 수작으로 꼽힌다. 실제로 작화가 뭉개지거나 이상한 경우가 있더라도 캐릭터들이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정을 지으며 공포 분위기를 잘 만드는 훌륭한 연출이 돋보인다. 이런 완성도에 힘입어 인기를 끌 기반이 아무것도 없는 이 애니메이션은 평균 시청률 12%, 최고 시청률 14%로 상당한 대박을 쳤다. 세월이 지나서 많이 잊혀지긴 했지만 일본에서도 여전히 많은 매니아 팬들이 팬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의 전성기 작품이다 보니 평가가 좋은 편이다. 한국에서는 대체적으로 불호 평을 찾아보기 힘들다. 또 20년이 지난 2020년대까지도 간간히 틀어주는 등 한국에서는 굉장히 알아주는 작품이다. 단점이라면 아마노자쿠(다크시니)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은 캐릭터성이 몹시 부족하며, 특히 레오(오경태)나 모모코(마리아)의 경우에는 캐릭터성이 많이 부족하다. 모모코(마리아)는 아예 3화가 날아가면서 통편집을 당해 일상이 안 보여지게 되었다. 또 [[대요마]]와 같은 최종보스급 캐릭터도 아마노자쿠(다크시니)를 밀어주기 위해 희생되는 등 캐릭터 일부만 탄탄한 서사나 약간의 무리수를 두는 에피소드, 그리고 자주 뭉개지는 작화가 꼽힌다. 주인공들 나이가 초등학생인데 등신대가 커서 중고생으로 보인다. [[분류:학교괴담(애니메이션)]][[분류:일본 애니메이션/목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