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현우/디스코그래피 (문단 편집) ==== 환상: 하현우 X 착플리 프로젝트 VOL.3 《[[환상(하현우)|환상]]》 ==== ||<-2> '''{{{+1 환상}}}[br]환상: 하현우 X 착플리 프로젝트 VOL.3'''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환상 하현우.jpg|width=100%]]}}}|| || '''발매일''' ||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px]]]] 2019. 8. 3. || || '''작사''' || 하현우 || || '''작곡''' ||<|2> 송양하, 김재현 || || '''편곡''' || || '''재생시간''' || 03:59 || || '''기획사''' || 착한 플레이리스트 || || '''유통사''' || 다날엔터테인먼트 || ||<-2>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TRACK LIST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트랙''' ||<-3> '''제목''' || || 01 ||<-3>환상 || || 02 ||<-3>환상 (Inst.) || }}}}}}}}} || ||<-2> {{{#!folding [ 가사 펼치기 · 접기 ] 이 모든 게 환상일까? 여전히 모른 척 날 속인다 깨어나서 눈을 떠보면 모든 게 변한 걸 알게 될까? 네 거짓 속에서 긴 스토리 속에 갇혀 탁자 위에 꽃처럼 시들어가며 내가 바라는 대로 믿고 있었어 친구의 말도 이젠 들리지 않아 끝도 없는 눈물이 다 마른 지금도 내 옆에 누워있는 잔인한 그 추억에 등을 돌려 외면해도 속삭이며 웃네 이 모든 게 진짜일까? 여전히 아니라고 속인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 보면은 그제서야 믿을까? 네 거짓 속에서 긴 스토리 속에 갇혀 탁자 위에 꽃처럼 시들어가며 내가 바라는 대로 믿고 있었어 친구의 말도 이젠 들리지 않아 끝도 없는 눈물이 다 마른 지금도 내 옆에 누워있는 잔인한 그 추억에 등을 돌려 외면해도 속삭이네 믿고 싶었던 너와 나의 사랑은 날 지워야 너도 같이 지워질까 용서할 수가 없는 너의 모든 것들이 아직까지 내 옆에서 속삭이며 웃네 이렇게.. }}} || || '''환상''' {{{#!wiki style="display:inline-block;margin:0 10px;padding:5px 10px;background-image:linear-gradient(to bottom,transparent 45%,#ddd 45%,#ddd 55%,transparent 55%);width:50%" }}} {{{-1 “친구의 말도 이젠 들리지 않아…” “분명히 이 사람과 만나면 많은 문제와 갈등이 있을 거라 예상했고 주변에서도 많이 말렸던 만남이었습니다.” “그저 “사랑하니까 이겨낼 수 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랑은 제 20대 대학생활의 전부였고, 가장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지난 2018년 11월 길구봉구, 2018년 12월 에피톤 프로젝트와의 콜라보로 화제를 모았던 페이스북 동영상 크리에이터 그룹 ‘착한 플레이리스트'가 ‘착한 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의 3번째 곡 ‘환상'을 공개한다. 이번 ‘착한 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 Vol.3' 환상의 참여 아티스트는 지난 2016년 이후 누구도 넘지 못하고 있는 복면가왕 9연승의 대기록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이다. 이번 곡 ‘환상'은 착한 플레이리스트의 대표인 대장 착플리의 실제 사연을 토대로 하현우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였고,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어디에도', '백야', '그때 우리', 노을의 '반창고' 등을 탄생시킨 송양하, 김재현의 작곡이 더해져 노래의 완성도를 높였다.}}}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환상(하현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