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현우 (문단 편집) === 타투 === ||<|2>[[파일:tatooha.jpg|width=100%]]||[[파일:hatatoo.jpg|width=100%]]||<|2>[[파일:external/guckkasten.kr/member01.png|width=100%]]|| ||[[파일:hatatooami.jpg|width=100%]]|| [clearfix] 하현우의 양쪽 팔뚝에는 타투가 새겨져 있는데, 한쪽에는 국카스텐 1집 타이틀곡인 '거울'의 인트로가 새겨져 있다. F.OUND magazine 인터뷰에서 하현우는 [[거울(노래)|'거울']]이 자신의 상태와 많이 닮아 있고 자신을 잘 대변하는 노래이기 때문에 거울의 음표를 기호학적으로 팔에 새겨 넣었다고 한다. 이 타투를 새겨준 사람의 친구로 보이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거울'의 인트로를 새길 때, 세상이 떠나갈 듯이 소리를 질러댔다고 한다. 원래 타투 자체가 상처를 내는 것이어서 정말로 아프긴 하지만, 특히나 더 아픈 곳에 하기도 했다. 다른 한쪽에는 랭보의 시가 쓰여 있다. 참고로 하현우는 책 읽기를 매우 좋아하고 시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쇄골 밑에는 [[펜로즈 삼각형]] 모양의 타투가 있다. 목이 파여있거나 한 옷을 입으면 살짝살짝 보인다. 오래전 영상을 보면 보이지 않는 거로 봐서 팔의 타투보다 나중에 새긴 듯. 펜로즈 삼각형 모양의 타투는 국카스텐의 컨셉과 상당히 일치한다. 돌고 돌아 무한의 삼각형을 이뤄 사이키델릭함을 표현한다. 이후 양 가슴팍에 각각 두 개의 타투가 새겨졌다. [[2014년]] [[3월 15일]]로 추정된다. 왼쪽 가슴에는 '항상 이타카를 마음에 두라'라는 의미를 받아들여 이타카 시 중 한 구절을 새겨 넣었고, 오른쪽 가슴에는 원형 모양의 타투가 새겨졌다. 2022년 7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타투 도안을 공개하였다. 오른쪽 손목 안쪽에 "Am I"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하현우 두번째 솔로 EP "Anti ego"의 첫번째 트랙 "Anti Ego" 가사 중 "Am I"가 중요하게 나오는데 그 연장선으로 보인다. 2022년 7월 10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진행된 '2022 UNICON <국카스텐&크랙실버>'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확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