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피(클로저스) (문단 편집) === [[팜 파탈]] 기질 === 왜인지 몰라도, 이 여자가 좋아하면 남녀노소 인외 가리지 않고 죽어가는 듯 하다. 그것도 자기 신념을 꿋꿋이 관철하다 죽었다. [[츠나데]]가 사랑한 사람들이 죽은 것처럼, 하피도 하피라는 이름값을 하는건지 이성으로서 사랑하거나 연애 감정과 별개로 호감을 받은 자들은 거의 다 죽는다. 홍시영, 맘바, 트레이너 모두 이 여자가 사랑하거나 호감을 가졌던 대상이지만, 모두 결국에는 자신의 뜻과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자살하거나 싸우다 죽었다. 하피 본인이 괴도로 활동하면서 구로의 영웅이라고 추앙해주던 난민들 역시 실시간으로 교단의 제물이 되고 있다. * 홍시영 : 삐뚤어진 자기 주관을 관철하다, 끝까지 소시오패스같은 죽음을 맞이했다. * 맘바 : 용들의 마지막 왕으로서 남은 일족을 지키기 위해, 용으로서의 긍지를 지키기 위해 항쟁했고, 자신의 힘을 거둬들여 파멸해야했을 친구들을 살리고, 마지막 부탁으로 하피의 손을 잡으며 자신이 갈망했던 용의힘보다 더 따뜻하다는 슬픈 유언을 남기고 죽었다. * 트레이너 : 호감이 있는듯한 묘사가 있었지만 결국엔 마음을 전하기도 전에 트레이너가 죽어버렸다. * (구)구로의 난민들 다수 : 대다수가 교단에 의해 쓰레기섬에 끌려가고 몇몇은 제물로 이미 사망했다. 상술하듯 이 여자의 연심이나 호감을 받은 인물은 끝까지 자기 주관과 신념, 소신을 지키다 죽었다. 특히 여자, 남자, 인외든 구애받지 않고 사랑하는 [[범성애자]]이다보니 다 죽어나간다(...). 유저들은 이러다 서비스 종료 때까지 평생 사별만 반복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는 중. 심지어 5차승급 스토리 조차 아카데미 동기가 사망하는 스토리다.[* 그나마 시즌 4의 주제가 일상이므로 거기선 무언가 바뀌지 않을까 기대하는 유저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