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프물범 (문단 편집) === 반론 및 일부 악질 찬성론자들에 대한 비판 === 그러나 '''멸종위기종이 아니라는 사실이 사냥을 합리화 하지는 않는다.''' 당장 인간부터가 하프물범과 같은 보존 등급에 속하며 지나친 개체수로 인한 폐해는 하프물범 이상이다. 그러니 [[에코파시즘|같은 논리대로라면]] 인간도 개체수 유지 명목으로 잡아 죽여야 한다는 결론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는 대단히 위험한 논리일 수 밖에 없다. 지금 아무리 개체수가 많더라도 하프물범을 마구 잡는 것이 [[여행비둘기|능사가 아니다]]. 또한, 논쟁이 한창 과열되었을 때 찬성론자들 사이에서 흔히 나오곤 했던 레토릭 중 하나가 '하프물범 운운할 시간에 더 열악한 처지에 놓인 동물들을 생각하라!'였는데 당시 대다수의 찬성론자은 그 '열악한' 처지에 놓인 종들도 한때는 현재의 하프물범처럼 번성하였으나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가 크게 줄어든 부분에 대해서는 함구하곤 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해당 논쟁이 2010년대 초엽 동물 마니아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였는데 이게 네이버를 [[네덕|중심으로]] 논쟁이 이상한 방향으로 과열되어 사냥 찬성론을 주장하다 못해 아예 '하프물범 좋아하는 시람들은 .극성빠들'[* '하프물범 사냥을 멈춰주세요ㅠㅠ' 식으로 올라오던 글들은 [[감성팔이]]를 앞세운 글들이 믾았다.]이라는 전제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거나, 매체에서 하프물범이 등장하기만 해도 치를 떠는가 하면, 아예 하프물범 사냥 반대 의견을 천명하는 인사[* 개중에는 이 당시 [[디시인사이드]] 최고의 유명인사였던 [[Drakedog]]도 포함되어 있었다.([[https://archive.is/rPdXv|#]])]들에게 [[사이버 불링]]을 시도하는 '하까'들까지 생겨나 해당 바닥의 헤게모니를 장악한 광기의 해프닝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