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품 (문단 편집) == 여담 == * 중세국어에선 '하외욤'으로 쓰였다. * 가끔씩 하품을 하다가 다시 들어가--거나 트림이 나오--는 경우도 간혹 존재한다. 트림이 나오는 게 아니라 트림 소리처럼 들리는 것 뿐이다. [[https://youtu.be/-TYolbvqIVQ|#]] * 순간적으로나마 [[외모]]를 가차없이 망가뜨리는 행동이다. [[콧구멍]]과 [[입]]이 최대한으로 벌어지며[* 하품을 할 때 콧구멍과 입이 커지는 이유는 들어마시는 호흡량을 많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로 인해 [[주름|팔자주름]]까지 깊게 지기 때문.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라도 남들 앞에서는 입을 반드시 가리자. 또 윗사람 앞에서 손으로 가리지 않고 하품을 하면 예의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주의. 특히 대화 중에 대놓고 하품을 하는 것은 '네 이야기가 지겹다'를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의미도 있으므로 주의할 것. * 하품을 주제로 한 [[아기공룡 둘리]]의 [[OST]]가 있다. [[마이콜]]이 부르던 노래로 유명하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ony7777&logNo=22076188348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또치 첫 등장 에피소드에서 마이콜이 [[둘리]]와 같이 듀엣 연습으로 한 번 불렀고[* 이 때 둘리가 마이콜한테 [[듀엣|입을 맞춰보자]]고 했는데, [[또치]]는 [[키스|입을 맞춘다]]는 말을 [[BL|다른 뜻]]으로 오해하는 개그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마이콜을 또치로 착각한 서커스단에 붙잡혀갔을 때 서커스에서 제대로 기타를 치며 불렀다. ||김동성 곡 / [[오세홍]] 노래 입이 크게 벌어진다 참아보고 참아보고 참아봤지만 도저히 못참겠다 푸하하하 하하하~품 사정 없이 벌어지는 둥근 입에는 아프리카 하마도 못 당하겠네 헤이! 끝없는 하품은 오늘도 구제불능 (음마음마음마) 이제는 발 씻고 잠이나 자야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