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태균 (문단 편집) === [[전남 드래곤즈]] === 이후 [[로베르트 페체신]]과의 계약을 포기한 [[전남 드래곤즈]]에서 하태균의 영입에 성공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5386|#]] 1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일찍 교체되었다. 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는 페널티킥을 찼으나 [[강현무]]의 미친 2단 선방에 걸려 득점에 실패하고 말았다. 5월 19일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환상적인 득점을 했지만 수비수와의 충돌로 VAR시스템을 통해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8월까지 치른 리그 경기에서 득점이 아예 없다. 13일 기준으로 기록이 '''8경기 무득점 무도움 파울 6개.''' 포지션이 공미도 아니고 원톱 고정인 선수가 이 정도면....[[먹튀]]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다.더군나나 꽤 고액 연봉자[* 신인 시절부터 5천을 받았고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인 후엔 그 5배를 받았다는 말이 있다. 또한 중국에서는 최소 추정 연봉이 두 자릿수 (...) 심지어 슈퍼 리그가 아닌 갑급 리그에서도 고액 연봉자에 속했다. 이로 보아 전남에서도 억대일 가능성이 높다.]라 이듬해 겨울 이적 시장 때 이적 가능성이 높을 듯.[* 철강 경기가 2012년에 뚝 떨어진 후에 영 오르질 않아 [[포스코]] 산하 구단들인 [[포항 스틸러스]], [[전남 드래곤즈]] 역시 이 경기 불황의 [[나비효과]]를 보는 중이다. 즉 팀 예산이 계속 줄고 있다는 것. 심지어 [[포스텍]] 내부에서는 '''전남을 처분해야 한다'''는 소리가 정도로 상황이 [[영 좋지 않다]]. 실제로 포항과 구단을 합병한다는 소문도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는 중이다.] K리그에서 죽쑤느니 차라리 중국 리그에서 활약하는 것이 본인에게도 나을 수 있다.[* K리그와 슈퍼 리그의 수준차나 선수의 실력 차이라기보다는, 특정 선수와 특정 리그의 궁합은 분명히 존재하는데, 예를 들어 [[아드리아노]]는 중국에서는 하태균보다 별볼일 없었지만, K리그에서는 더 잘하고 있는 것처럼 하태균도 어쩌면 K리그보다 중국에서 더 잘할 수 있다.][* 틀린 말은 아닌 것이 [[K리그]]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 [[벤치워머]] 신세였다가 해외 리그로 이적한 후에야 주전이 되는 선수들도 더러 있다. [[정운(축구선수)|정운]]이 대표적인 예시. 단 정운은 크로아티아에서 K리그로 복귀한 후에도 주전이었던 반면 하태균은 K리그로 복귀한 후에는 [[잉여인간]]이 되었다는 것이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심지어는 5월 이후 출전 기록이 아예 없다... 결국 강등이 확정됐고 그동안 한 것은 사인회 참석과 봉사활동 등 실질적으로 구단의 경기력적인 측면에서는 도움이 전혀 되지 않았기에 전남 팬으로서는 천불이 날 존재로 낙인 찍혔다 2019 시즌 선수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리그 단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