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차벨 (문단 편집) == 장애인 하차벨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대우 장애인 하차벨.jpg|width=100%]]}}} || || 자일대우버스 BS110CN 차량에 장착된 장애인 하차벨 || 저상버스 휠체어석 인근에는 장애인 승객이 편히 누를 수 있도록 장애인 전용 하차벨이 마련되어 있다. 누를 시 기존의 '딩동 딩동' 소리가 아닌 긴 부저음이 울리고 계기판에 휠체어 표시가 나오기 때문에 장애인 하차벨이라는 것을 기사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하차를 도울 수 있게 한다.[* 모든 장애인 하차벨이 그런건 아니다. 2010년 이전에는 현대차는 일반 하차벨을 누르면 짧게, 장애인 하차벨을 누르면 길게 부저음이 울리며, 2013년 이전의 대우 저상차와 [[우진산전 아폴로]]에는 2013년 이후의 대우 저상차와 에디슨모터스와 반대로 일반 하차벨을 누르면 삐~, 장애인 하차벨을 누르면 띵동~띵동~이 울린다.] 긴 부저음이 울리는 하차벨의 경우 소리가 상당히 크고(2019년 이후에 생산된 현대 NSAC 저상 차량은 그렇지 않다.) 자극적이라 싫어하는 기사들이 있으니 장애인 승객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기사마다 다를 수 있는데 짜증을 내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아무 말도 안 하거나 조용히 누르면 안되는 거라고 말해주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일부 저상버스에서 장애인용 하차벨이 승객 무릎이 닿는 부분에 있어서 그 자리에 앉아있던 승객이 몸을 움직이거나 버스가 쏠리면서 무릎으로 벨을 건드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점...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커버를 다는 등 의도치 않은 접촉을 막는 조치를 하고있다. ] 소리 문제 외에도 장애인 하차벨은 일반 하차벨과는 다르게 눌러도 차내 다른 하차벨에는 불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기사가 내릴 승객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정류장을 지나쳐 버리기도 한다.[* 차 안에 장애인 승객이 있다면 버스 기사는 차 안에 장애인 승객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정류장을 지나쳐 버리는 일은 없지만, 차 안에 장애인 승객이 없는데 내리려는 승객이 장애인 하차벨을 누른 경우에는...] 일반 하차벨의 부저가 고장나면 장애인용 하차벨의 부저를 적용시키는 차량도 있다.[* 울산 한성교통 1909호에서 확인. 2023년 현재는 다시 일반 하차벨의 부저로 바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