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제 (문단 편집) === 메이저 데뷔 첫 번째 기회 === 215년에 드디어 하제는 오나라의 대규모 전투에 참가했는데, 문제는 이 전투가 [[합비 전투(215년)|2차 합비 공방전]]이라는 것. 오나라 군사들이 [[장료]]한테 털리는 와중에 하제는 [[손권]]을 호위해 배까지 인솔하고 [[서성]]이 전투 도중 창을 잃자 병사를 이끌고 대항해 서성의 창을 되찾아 오고 퇴각하는 손권을 3천의 군사로 맞이하는 등 맹활약한다. 이런 일이 있었음에도 [[손권]]이 잔치를 벌이자 하제는 자리에서 내려와 울면서 이를 훈계로 삼으라고 말하니 이 말에 손권은 몸소 앞으로 나와 눈물을 닦아 주면서 챙겨준다. 전투가 끝난 후 하제는 다시 본래의 생활터인 반란군 토벌로 돌아간다. 216년에 [[조조]]의 인수를 받고 반란을 일으킨 [[우돌]] 등을 [[육손]]과 함께 힘을 합쳐 무찔러 수천 명의 머리를 베니 나머지 무리들이 투항해 병사 8천 명까지 얻게 된다. 이 공으로 산음후에 봉해지고 안동장군으로 승진하며 부주 상류 지역에서 환 지역까지 다스리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