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정우 (문단 편집) === 화가 === 연기공부가 안 풀릴 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아무 생각없이 사온 스케치북에 끄적거리던 게 포텐 폭발했다. 처음에는 유명인이 그림을 발표한 점에 대해 '배우로 얻은 유명세로 그림 팔아 돈벌이한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곧 그림으로도 어느 정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미술잡지나 미술평론가들의 칼럼에서는 여전히 하정우의 그림에 대해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다소 있다. [[조영남]]의 그림이 [[피카소]]의 표절인 것처럼, 하정우의 그림도 외국의 [[장미셸 바스키아|어느 작가]]를 베낀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미술 평론가 [[임근준]]은 하정우를 <그림은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것이라는 헛된 자신감으로 현대미술가 행세에 나선 (망신스러운) 사례>라고 깠었는데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다.] 국내 H·art Gallery에서 개인전을 연 것을 시작으로 뉴욕, 홍콩,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1110_0002080813|모로코]] 등지에서도 전시를 했다. 다만 직업 화가들도 꿈꾸기 힘든 개인 작품전을 하면서 유명한 전시관을 대관 받은 것은 여타 전시전을 했던 연예인과 마찬가지로 창작품의 작품성보다는 본인의 연예계적 인지도가 관여되었음은 부정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