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힐 (문단 편집) == 하이힐의 종류 == || [[파일:하이힐 종류.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하이힐종류.jpg|width=100%]]}}} || ||<-2> '''다양한 종류의 하이힐''' || || [[파일:펌프스 힐.jpg|width=100%]] || [[파일:오픈 토 힐.jpg|width=100%]] || [[파일:Stiletto Heel.jpg|width=100%]] || || '''펌프스 힐''' || '''오픈 토 힐''' || '''[[스틸레토 힐]]''' ||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하이힐로 끈이 없고 발가락 부분이 막혀 있다. 참고로 검은색 펌프스 힐은 면접 등 공식적이고 중요한 자리에서 신는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여성들에겐 거의 필수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굽 높이는 7cm 정도 된다.||앞쪽이 뚫려있어 [[발가락]] 드러난 보이는 하이힐. 구멍의 크기에 따라 드러나는 발가락의 숫자가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는데, 보통은 위치럼 발가락 2~3개 정도가 나오는 디자인이 많다.||[[스틸레토]]는 이탈리아어로 '''송곳칼'''이라는 뜻으로 그에 걸맞게 앞코가 뾰족함과 동시에 굽이 매우 가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뒷굽이 높고 발꿈치를 다 감싸지 않아 아킬레스건 부근은 드러난 디자인인 경우가 많다. 이 덕분에 착용시 섹시해 보이는 효과가 두드러진다.|| || [[파일:스트랩 힐.jpg|width=100%]] || [[파일:티 스트랩 힐.jpg|width=100%]] || [[파일:메리 제인 힐.jpg|width=100%]] || || '''스트랩 힐''' || '''티 스트랩 힐''' || '''[[메리 제인(구두)|메리 제인]] 힐''' || ||발목 또는 발등 부분에 좁고 얇은 띠인 스트랩을 두른 하이힐. 이중 발목 스트랩이 있는 힐은 신고 걸을때 뒷꿈치쪽이 벗겨지는 걸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스트랩 힐의 변형으로 발등을 가로질러 발가락까지 스트랩이 내려와있어 발목의 스트랩과 연결된 슈즈로 스트랩이 T자처럼 보이는 형태다.||메리제인 슈즈에 뒷굽이 들어간 형태. 원래 메리 제인 슈즈는 굽이 높지 않은데 그 부분을 역으로 노리고 디자인 된 하이힐이라고 보면 된다. 이 때문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신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교복에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 || [[파일:플랫폼 힐.jpg|width=100%]] || [[파일:웨지 힐.jpg|width=100%]] || [[파일:슬링백 신발.png|width=100%]] || || '''플랫폼 힐''' || '''웨지 힐''' || '''슬링백(Slingback)''' || ||일명 '''가보시 힐'''이라고도 불린다.[* 실제로 한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플랫 폼 힐'이이 아닌, '가보시 힐'이라고 검색해야 물건이 많이 나온다.] 펌프스 힐과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라면 '''앞에도 굽이 있다는 것'''. 보통 1~3cm 정도의 앞굽이 들어가는 편인데, 위의 이미지를 보면 쉽게 구분이 간다. 보통 뒷굽이 높은 힐과 조합되는 경우가 많은데, 앞굽 때문에 발이 조금이나마 더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어 그렇다고.~~키도 더 커보이고~~||밑창과 굽 부분이 연결되어 있는 통굽 형태의 모든 구두를 총칭한다. 아무래도 굽이 크고 두꺼워서 안정감이 있고 뒷굽이 가는 하이힐에 비해 신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에 여성들이 많이 선호하지만, 앞굽과 뒷굽이 서로 이어져 있고 밑창이 구부러지지 않는 구조상, 걸을 때 발바닥 전체가 동시에 땅에 닿아서 충격이 분산되지 않고 고스란히 발로 전해진다.[* 위 사진중에 앞쪽의 굽이 얇은 웨지힐의 경우 일반 하이힐처럼 구부러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엔 보통 일반힐과 비슷하다.] 이 때문에 다른 힐보다 발에 더 무리를 주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발목과 무릎 관절에 좋지 않은 힐이다. 또한 균형 잡기가 힘들어서 발목이 불안정해진다는 문제점도 있다. ||뒤꿈치 부분이 뚫려서 벨트로 되어 있는 힐. 일반적으로 앞코는 막혀 있으며, 위에 언급된 오픈 토 스타일과 조합된 경우엔 '오픈토'라는 접두어가 앞에 붙거나 그냥 샌들로 통칭하기도 한다. 신발 크기가 맞지 않거나, 오래 신다 보면 벨트가 흘러내리는데, 안쪽에 하이힐용 실리콘 스트랩을 덧대면 잘 안 흘러내린다|| || [[파일:뮬.jpg|width=100%]] || [[파일:글래디에이터 힐.jpg|width=100%]] || [[파일:부츠 힐.png|width=100%]] || || '''[[뮬(구두)|뮬]]''' || '''글레디에이터 힐''' || '''부츠 힐''' || ||앞은 막혀있으나 뒤꿈치 부분은 아예 없는 하이힐. 굽이 있는 슬리퍼라고 봐도 된다. 처음에는 침실에서 신는 실내화용으로 쓰였다고 하는데 현재는 일상용으로도 많이 신는 편. 앞이 뚫려서 발가락이 보이는 오픈 토 형태를 띄면 엄밀하게 뮬이라고 부르면 안 되고 슬리퍼나 샌들로 통칭해서 불러야 한다. ||스트랩 슈즈의 일종. [[고대 로마]]의 [[검투사]](글래디에이터)들이 신었던 신발에서 착안해 디자인 및 작명된 하이힐이다. 발목 또는 무릎 밑까지 올라오는 복잡한 스트랩이 특징. 무릎 밑까지 오는 글래디에이터 힐의 경우 신고 벗는게 번거로워 ~~멋내고 싶을때 외에~~일상적으로 신는 경우는 드문 편이며, 보통은 스트랩이 발목 정도까지 오는 녀석을 많이 신는다. 여기에 뒷꿈치쪽에 지퍼를 달아 편의성을 높힌 디자인도 자주 가미되는 편.||하이힐과 [[부츠]]가 결합된 형태의 힐. 발목까지 오는 앵클 부츠에서부터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사이하이부츠까지 길이에 따라 종류가 세부적으로 구분된다. 참고로 아래 언급된 부티나 워커 힐도 따지고 보면 부츠 힐의 파생품이다.|| || [[파일:부티 신발.jpg|width=100%]] || [[파일:워커 힐.jpg|width=100%]] || [[파일:힐리스 힐.jpg|width=100%]] || || '''부티''' || '''워커 힐''' || '''힐리스(heel less) 힐''' || ||하이힐과 앵클 부츠의 중간 정도의 위치에 있는 구두. 참고로 발을 다 감싸는 디자인 덕분에 위의 글래디에이터 힐 처럼 신고 벗는게 불편한터라 뒷꿈치 혹은 발 옆쪽에 지퍼를 단 디자인이 흔하다.||여성용 워커에 굽을 무진장 높인 물건. 무난한 디자인 덕분에 생각보다 코디가 편하고[* 일단 워커 같이 생겼으니 청바지나 반바지, 미니스커트 등등 워커가 어울릴 상황이면 대부분 워커힐도 어울린다.], 워커가 기반이다 보니 신발 밑창이 워커처럼 오돌도돌한 돌기가 많은 제품들이 대부분이라 덜 미끄러진다. 디자인상 굽도 뾰족하기 보다는 굵고 넓적한 것들이 많아서 역시 덜 불안정하고. 거기에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제품은 적절히 조여주면 발목도 덜 흔들린다.[* 그렇다고 너무 의존하지는 말자. 어디까지나 다른 하이힐에 비해서 그렇다는 거지, 일반 운동화만큼 편한 건 아니다.]||힐이 없다는 점에서는 아래의 포니힐과 같은 맥락이지만, 이쪽은 정상적인 물건이다. 기본적으로 뒷굽을 없애고, 앞쪽의 플랫폼 힐의 아랫부분을 뒤쪽으로 약간 늘린 형태이다. 플랫폼 힐의 뒤끝단을 발의 중심보다 약간 뒤쪽으로 위치하게 함으로써 힐이 없이도 서있는 게 가능하게 만든다. 다만 플랫폼 힐을 통으로 뒤로 늘려버리면 웨지힐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어중간한 형태의 힐들은 과연 구분을 어느 쪽에 두어야 할지 애매한 경우도 있다. 몇 년 전 모 외국 배우가 이 힐을 신었다가 관심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뒤에 [[이하늬]]와 [[보아]]가 신어서 잠시 관심을 받은 적 있다. 외국 배우 쪽이 한참 먼저다. 간혹 블로그에 유니콘 힐이라고 소개하는 글이 있는데, 포니힐과 힐리스 힐을 뭉뚱그려서 소개하고 있는 데다가, 유니콘 힐로는 외국 쪽은 검색조차 제대로 안되는 것으로 보아, 일부 한국 사람이 지어 부르는 듯하다. 여하튼 간에 한국에선 일반적으론 보기 어려운 힐.|| || [[파일:발렛 힐.jpg|width=100%]] || [[파일:포니 힐.jpg|width=100%]] || [[파일:스니커즈 힐.jpg|width=100%]] || || '''발렛 힐(Ballet heel)''' || '''포니 힐''' || '''기타''' || ||페티시 쪽 물건. 이름에서 짐작이 가겠지만, [[발레리나]]의 [[까치발]] 형태로 발을 고정시켜주는 하이힐이다. 과연 걸을 수나 있겠나 싶지만 의외로 유튜브 등지에 가보면 잘만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걷는 거 이외의 거의 모든 행동들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다. 뭐 직업이 발레리나인 사람이라면 뛰거나 점프를 하거나 하는 것 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앞굽에 가보시가 없고, 뒷굽이 18cm에 가까워지면 어쩔 수 없이 발렛 힐이 되어 버린다. 최근에는 웨지 발렛 힐도 나왔다. 그래봐야 일상생활에서 못 신는 건 똑같다. ||페티시 쪽 물건. '''기본적으로 뒷굽이 없다!''' 정상적인 물건이라면 웨지 힐에서 뒷굽을 최대한 앞쪽으로 끌어당긴 형태가 되고, 페티시 쪽 물건은 대놓고 굽만 없애거나, 아예 [[말]]의 발처럼 디자인한 것들도 있다.~~말 수인~~ 디자인하기 나름인지라, 어중간한 형태인 것들도 있다. 구글에 heelless 이라 검색하면 뒷굽이 없는 다양한 형태의 힐를 볼 수있다. ~~발렛 힐에 뒷굽이 없으니 고문 도구 같다.~~[* 실제로 BDSM에서 행동을 제약하거나 반쯤 고문용으로 사용한다.] ||위의 분류는 어디까지나 큰 틀에서 구분 한 것이며, 당연히 조합을 통해 전혀 다른 디자인이 나올 수 있다. 대표적인 게 바로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오픈 토 플랫 폼 힐'''이며, 굽은 웨지힐인데 T스트랩이라거나, 혹은 스틸레토에 스트랩이 있을 수도 있다. 즉, 하이힐 제조사 혹은 디자이너의 재량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는 소리. 그 외에도 위의 이미지처럼 운동화에 힐을 붙여놓은 듯한 스니커즈 힐 같은 물건도 있다. 2022년 6월 기준 크록스에 힐을 붙여놓은 물건까지 등장했다.~~그만해 미친놈들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