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리워드 (문단 편집) == 엔딩 == ||<:>[[파일:attachment/하이리워드/Ending1.png|width=100%]]|| ||<#c0c0c0><:>최종변제 완료를 알리는 레지 파르스|| ||<:>[[파일:attachment/하이리워드/Ending2.png|width=100%]]|| ||<#c0c0c0><:>엔딩을 맞이하는 주인공 일행|| '''어떤 행위로 돈을 벌었느냐'''에 따라서 전투, 교역, 공연, 건축, 민사 엔딩이 있다. 돈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벌었다면 그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방법으로 엔딩을 결정하며, 돈을 전혀 벌지 않은 캐릭터는 민사 엔딩으로 처리된다. 그리고 이벤트로 번 돈은 엔딩에 관여하지 않는다. 일단 기본형은 민사 엔딩인 셈이다. 참고로 전투로 버는 돈은 순수하게 전투 후 얻는 돈만 합산되고, 도시 탈환 보상금은 제외된다. 엔딩에서 번 돈이 아니라 '''잃은 돈'''으로 표시되는 항목이 나올 수가 있는데 주로 교역과 공연쪽이다. 교역의 경우에는 상품을 샀다가 팔았다가 하면서 이윤을 얻는데 종종 최대 수량으로 사놓은 다음 깜빡하고 팔지 못하거나 팔려고 이동중에 엔딩이 나버리면 경우에 따라서 잃은 돈으로 표시가 나는 경우가 있다. 교역소 상품 재고는 금액 환산이 안되기 때문이다. 공연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실패등으로 위약금이 넘치면 잃은 돈 표시가 뜰 수 있으며 드물게 민사업무에서 약속기간 초과로 위약금을 자주 물었거나 민사업무를 별로 안했는데 하필이면 조금 해놓은 민사업무가 모조리 실패라서 위약금을 물면 잃은 돈 표시가 나기도 한다. 1. 모노 듀란드 공통적으로 '''"결국 빚을 갚은 모노 듀란드는 나라로 돌아가 듀란드가를 잇기로 했다. 그 후,"''' 라는 말이 맨 앞에 들어간다. ||<#c0c0c0><:>전투||<#EEEEEE>여행에서의 전투경험으로 장군에 임명. 지금은 돈에 대한 걱정은 없다. "하지만 그때가 자유롭고 좋았는데."|| ||<#c0c0c0><:>교역||<#EEEEEE>무역할때 세운 거래실적이 대신들의 눈에 들어 국가의 금고를 맡게 되었다. "돈은 안돌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c0c0c0><:>공연||<#EEEEEE>대륙 각지에서 평판있는 무용단과 순례공연을 출발, 지금도 공연중. "여자들 속에 난 행복해!"|| ||<#c0c0c0><:>건축||<#EEEEEE>지금까지 세운 성의 호평으로, 각지의 왕으로부터 증축의뢰가 빈번하다. "뭘 만든다는 건 즐거워!"|| ||<#c0c0c0><:>민사||<#EEEEEE>가장 신뢰받는 운반원으로 각지를 돌아다닌다. "그러나 요즘엔 세상이 조용해져서 조금은 재미가 없단말야."|| 2. 제스 야젤 교역 엔딩과 건축 엔딩이 다소 [[안습]]함이 느껴지는게 특징. ||<#c0c0c0><:>전투||<#EEEEEE>듀란드와 헤어진 후 원부대로 돌아가기로 한 제스였지만, 군에 복귀하지 않고, 또 용병이 된다. "명령이나 듣고 사는건 싫거든!"|| ||<#c0c0c0><:>교역||<#EEEEEE>장사에 맛들여 스스로 장사를 시작했지만, 원래 적당한 성격이 아니라 [[파산]], 다시 고용상인이 된다. "역시 경험이 없으면 안돼."|| ||<#c0c0c0><:>공연||<#EEEEEE>공연에 뛰어난 여자들과 함께 대성공한 제스였지만, 무희들에게 손을 대어 차례로 도망가 버린다. "돈을 가질까 여자를 가질까? 물론 여자가 낫지,[* 한글판에서는 "낳지"로 되어 있다. 당연히 오타.] 당연히!"|| ||<#c0c0c0><:>건축||<#EEEEEE>건축기술의 연구로 이름날린 제스는 오늘도 급히 서둘러 성을 쌓는다. 다만 [[안 생겨요|여자가 접근 안하는 것이 문제다.]]|| ||<#c0c0c0><:>민사||<#EEEEEE>타고난 기동력을 발휘하여 민사사건을 처리해온 제스는 피비린내 나는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갑옷을 벗는다. "뭐라고, 한낱 건달에 불과하다구! 그래, 뭐가 잘못됐어?"|| 3. 테룸 렘프 상인 캐릭터답게 모든 엔딩이 장사와 관련이 있다. ||<#c0c0c0><:>전투||<#EEEEEE>장사로 성공해야 겠지만, 방방곡곡으로 부터 싸움을 돕기를 청하는 자들이 계속 찾아든다. "우리들은 장사를 하고 싶은데." 하지만 상단을 공격할 자들이 없어진게 사실이다.|| ||<#c0c0c0><:>교역||<#EEEEEE>역시 장사꾼이야. 교역으로 번 돈을 토대로 사업을 늘여 대륙 제일이 되었다. "뭐든 사둬야지! 팔때는 10할은 남아야 하는데."|| ||<#c0c0c0><:>공연||<#EEEEEE>부업으로 시작한 공연이 호평이라 무리해[* 한글판에서는 무리"에"라고 되어있다. 오타일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자신의 렘프 무장상단 '무리'에 댄서를 대량 넣었다는 말일 수도 있고.] 댄서를 대량 고용한다. "역시 고객이 찾는 것이 좋은 상품이지."|| ||<#c0c0c0><:>건축||<#EEEEEE>건축시 토지거래에 손을 대어 재산을 늘린다. "땅에 투자하면 안전하지. 장사라면 부동산이 최고야!"|| ||<#c0c0c0><:>민사||<#EEEEEE>주문을 따라 돌아다니는 무장상단은 일거리가 끊이질 않는다. "일이 많은 건 좋은거야, 돈냄새가 여기저기서 나는구나!"|| 4. 루 도미니 주인공 모노 듀란드처럼 모두 [[해피엔딩]]이라는 점이 특징. ||<#c0c0c0><:>전투||<#EEEEEE>전장을 누비는 소녀 이야긴 용병들 사이에 꽤 유명하다. "[[엘레멘탈마스터(던전 앤 파이터)|난, 그런 엄청난 일 한적 없어.]]" 그러나, 상대해 봤던 용병의 증언은 다르다.|| ||<#c0c0c0><:>교역||<#EEEEEE>램프에게 배운 장사는 초일류. 예리한 여자의 직감으로 시세를 파악한다. "이걸로 [[지참금]]은 충분해." 전보다 더 열심히 모노를 뒤쫓는다.|| ||<#c0c0c0><:>공연||<#EEEEEE>무대를 가장 빛낸 건 실은 본인으로 대륙에서 팬클럽이 나올 정도. "하지만 모노만 있으면 바랄 것이 없다구요." 그 장본인 모노는 도망만 다닌다나.|| ||<#c0c0c0><:>건축||<#EEEEEE>좀 둔하긴 해도, 학자의 딸. 배운 것을 살려 난공불락의 자기집을 짓는다. "다음은 좋은 그이뿐... 내맘 알아요 모노!" 이 집에 모노가 들어오면 다시는 못나갈 껄?|| ||<#c0c0c0><:>민사||<#EEEEEE>여행중 넓어진 시야를 토대로 공부하고, 양친의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어쩜, 모노씨는 머리좋은 여잘 좋아 할지도 몰라. 그래! 노력을 해야겠지!"|| 5. 티스렛 카델 모든 엔딩에 '''"호호"'''라는 웃음 소리가 들어가는게 특징. ||<#c0c0c0><:>전투||<#EEEEEE>무용단을 위장한 병단을 만들어 이색적인 용병으로 알려진다. "호호호, 난 아름다운 자객. 내게 도전하는 자는 용서못해!"|| ||<#c0c0c0><:>교역||<#EEEEEE>공연을 위해 다니던 중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교역이지만, 나는 상인의 딸, 실패없이 돈벌기에 성공. "호호, 나는 아름다운 상인." .. 이 아니라 사교계에 데뷰하고 싶었는데.|| ||<#c0c0c0><:>공연||<#EEEEEE>공연의 계속적인 대성공으로 결국 자신의 극장을 갖게 되었다. 극장 여주인으로서 염원하던 사교계에 데뷰한다. "호호, 나는[* 한글판에서는 "나"가 빠져있다. 당연히 탈자.] 아름다운 대륙제일의 무희."|| ||<#c0c0c0><:>건축||<#EEEEEE>중노동으로 무희들의 뼈가 우드득우드득, 건강미로 관객을 매료시키려 공연했지만 대실패로 극장이 망한다. "호호, 나는 대륙제일의 기술자." 본인은 자신몸에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c0c0c0><:>민사||<#EEEEEE>성적매력을 무기로 성공했지만 그보다 공연장에서 빚진 것을 갚는데 신경이 쓰인다. 귀부인 모습으로 가는 곳마다 화제. "호호, 나는 아름다운 운송업자." 이리하여 소문난 사교계에의 데뷰는 틀림 없는거야.|| 6. 샤 웨네아 볼츠만 교역 엔딩도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지만, 전투 엔딩은 전 캐릭터를 통틀어 가장 [[안습]]하다. ||<#c0c0c0><:>전투||<#EEEEEE>전장에서 이름 날린 볼츠만. 부대의 신뢰도 두텁고, 미리부터 [[쿠데타]]에 전원이 협력해 준다. 직전에 발각돼[* 한글판에서는 "되"라고 되어있지만 "돼"가 맞다.] 국외로 탈출. 지금은 듀란드의 집에 손님으로 있다. "언젠가 기회는 온다. 그 때까지 힘을 기르고 있자."|| ||<#c0c0c0><:>교역||<#EEEEEE>난 장사를 하고 싶었던게 아니다. 쿠데타 자금은 모아졌지만, 장사가 바쁘다 보니 그럴 여유가 없을 뿐. "후우, 내 이상은 어디에."|| ||<#c0c0c0><:>공연||<#EEEEEE>쿠데타 자금을 모으기 위해 나섰던 공연이었는데 대호평. 거기서 고용한 미인댄서에게 홀려서... 지금은 두아이 아버지로 평온한 생활을 보낸다. "내 이상은 어디에.. 그러나."|| ||<#c0c0c0><:>건축||<#EEEEEE>각지의 성을 증축했을때 건축의 기본을 습득. 그 지식을 이용하여 제라드성의 약점을 찾아내어, 쿠데타에 성공, 일국의 주인이 된다. "좋은 거점은 전쟁의 기본이지. 그걸 이해 못하면 통치자가 못돼."|| ||<#c0c0c0><:>민사||<#EEEEEE>"자금문제는 정리했다." 큰 뜻을 쫓으러 제라드성으로 귀환, 용병을 모아서 성을 공격. 그러나 제라드 왕국이 깨끗이 항복해 버려, 무혈 쿠데타를 성공시켰다. "진작 이랬으면 좋았을 텐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