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랜더 (문단 편집) === [[그랜드체이스]]의 종족 === 작중 등장인물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 [[에르크나드 지크하트]]와 [[우노(그랜드체이스)|우노]]가 하이랜더 종족(신분)이다. 코우나트 왕국 시절 신에 의해 불로불사 육체를 부여받은 자들이 최초의 하이랜더이다. 바르디나르가 원인이 된 코우나트 대폭발 사건에서 살아남은 하이랜더들은 이후 지크하트와 함께 수련했으며, 당시 인간이었던 지크하트는 이때부터 하이랜더가 된 걸로 추정된다. 그런데 지크하트의 실수로 지크하트 외의 하이랜더들이 아스타롯에 의해 전멸당했다고 한다.[* 육체를 어느 정도 파괴한 후 몸 속에 드러난 핵을 부수면 불로불사가 없어진다. 작중 지크하트는 아스타롯에 의해 부활해 세뇌당한 하이랜더 동료들을 멈추기 위해 피눈물 흘리는 심정으로 그랜드체이스에게 이 방법을 알려준다.] 아스타롯이 하이랜더를 전멸시킨 까닭은 클레르바이블 제1서 창세기 4장에서도 나온다. 아스타롯은 과거 코우나트 왕국 최고대신 바르디나르였는데, 그는 어느 날 클레르바이블을 손에 넣어서 세계가 창조된 비밀을 알게 되었고, 이윽고 이 세상을 멸망시키고 자기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새운다. 세상을 멸망시키기 위해 마기를,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신성력을 손에 넣는데 문제는 바르디나르가 스스로의 마기를 억눌러서 천족은 속일 수 있었지만 마도전쟁 당시 활약했던 하이랜더들은 조그마한 마기도 놓치지 않고 감지했기에 바르디나르의 마기를 눈치챈 하이랜더들은 코우나트 국왕을 만나려고 했지만 바르디나르가 한발 더 빨라서 오히려 자신의 지위를 역으로 이용하고 변경에 상급 마족이 나타났다는 허위사실을 꾸며서 하이랜더 부대에게 임무를 부여하고 내보낸 후 기습하여 고대 코우나트 유적에 하이랜더들을 봉인해버린다. 즉 하이랜더들은 아스타롯의 야망을 막을 수 있었던 존재들로, 아스타롯에게는 위험한 존재였고 때문에 이들을 제거하게 된 것이다. 수명은 사실상 불사의 수준이기에 작중 지크하트의 나이는 600세를 넘은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