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얼빈시 (문단 편집) == 교통 == [[파일:중국 하얼빈.jpg]] 하얼빈 교차로 야경. 옆에 흐르는 강은 [[쑹화강]]으로, 지금도 하얼빈은 둥베이 지역 (내륙) 수운 교통의 중심지이다. 일반적으로 하얼빈으로의 접근은 크게 [[하얼빈 타이핑 국제공항]]을 이용한 직항편과 [[베이징]] 혹은 [[연길]] 등에서 [[하얼빈역]]까지 열차로 이용할 수 있다. 열차의 경우는 야간열차을 이용할 수 있다. 하얼빈에 위치한 일반철도역과 노선은 다음과 같다. * [[하얼빈역]](哈尔滨站): [[징하철도]](京哈铁路), [[빈저우철도]](滨洲铁路), 빈쑤이철도(滨绥铁路), 하자철도(哈佳铁路), 하무고속철도(哈牡客运专线), 하치고속철도(哈齐高速铁路) * [[하얼빈시역]](哈尔滨西站): [[징하철도]](京哈铁路), [[징하고속철도]](京哈高速铁路), 하다고속철도(哈大高速铁路) * [[하얼빈베이역]](哈尔滨北站): [[빈저우철도]](滨洲铁路), 하치고속철도(哈齐高速铁路) 한국에서는 서울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과 [[중국남방항공]]이 하얼빈행 직항을 띄우고 있다.[* 2019년 하반기부터 [[제주항공]]도 직항을 띄우고 있다.] 그 외에는 [[베이징]] 등에서 국내선 환승으로 와도 된다. 하얼빈 타이핑 국제공항의 국제선은 주로 [[대한민국]], [[러시아]] 등으로 향한다. 하얼빈 타이핑 국제공항은 2017년부터 신공항을 만들고있으며, 2018년 5월 국내선 공항은 완공되었다. 국제선은 아직도 비행기 창고를 개조한 조그마한 터미널을 사용중이다. 국제선 공항에는 북한면세점도 있다. 전통적으로 발달했던 송화강을 통한 수운 교통 역시 활발하다. 하얼빈 항은 중국의 8대 하항(河港) 중 하나이고, 둥베이 지역에서는 최대 규모이다. 강이 얼지 않는 4월 ~ 11월 초에 걸쳐 [[자무쓰]], [[지린시]], [[눈강]]의 [[치치하얼]], 통장 ([[아무르 강]]과 합류), 그리고 러시아의 [[하바롭스크]]와 여객선이 다닌다. [[지린]] 및 [[자무쓰]] 등과 수운 교통으로 연결되어 있다. [[2013년]] 개통한 [[하얼빈 지하철]]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