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스스톤/대전 (문단 편집) ==== 그리핀의 해 ==== ||<-3> '''{{{#ffdf00,#ffdf00 그리핀의 해[br]2021년 4월 ~ 2022년 4월}}}''' || ||<-3> '''[[https://playhearthstone.com/ko-kr/news/23622607|해당되는 확장팩]]''' || || [[파일:불모의 땅-logo.png|width=100]] [br] '''[[불모의 땅(하스스톤)|불모의 땅]][br][[통곡의 동굴(하스스톤)|통곡의 동굴]]''' || [[파일:스톰윈드-logo.png|width=100]] [br] '''[[스톰윈드(하스스톤)|스톰윈드]]'''[br]'''[[죽음의 폐광(하스스톤)|죽음의 폐광]]''' || [[파일:알터랙 계곡-logo.png|width=100]] [br] '''[[알터랙 계곡(하스스톤)|알터랙 계곡]]'''[br]'''[[오닉시아의 둥지(하스스톤)|오닉시아의 둥지]]''' || 정규력 6년. 호드와 얼라이언스를 테마로 한 해이다. 정규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세트에 큰 변화가 생긴다. * 기존에 사용하던 기본, 오리지널 카드는 전부 '고전'으로 분류되어 야생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 235장의 핵심 세트와 불사조의 해/그리핀의 해 확장팩 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 * 235장의 핵심 세트는 무료로 제공되며, 이전의 기본+오리지널+야생 카드를 유지하거나 약간 변경할 수도 있고 신규 카드가 추가될 수도 있다. * 핵심 세트는 야생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매 해 변경된다. 불모의 땅은 호드, 스톰윈드는 얼라이언스, 알터렉 계곡은 양 진영간 대결을 컨셉으로 잡았다. 하스스톤의 역대 정규력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최악'''이라는 평이 주류. 그 악명 높은 마폭라와 자웅을 겨룰 정도로 하스스톤의 메타를 완전히 망가뜨렸다. 용의 강림부터 올라가기 시작한 카드의 밸류가 스톰윈드를 기점으로 정점에 달해 극단적인 어그로/미드[* 말이 미드레인지 덱이지 비밀 성기사나 정령 주술사 모두 어그로덱 수준으로 템포가 빨랐다. 그나마 느린 미드덱은 떡대 성기사 정도.] 덱과 벽덱들로 양분화되었고[* 밸류로 승부를 보는 덱들이 통칭 '무한 밸류'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점에 달하였으며 거기까지 도달하는 시간도 6턴 정도로 매우 짧았다. 이로 인해 카드 하나하나의 밸류를 통해 다른 덱의 밸류를 뚫는 시도가 완전히 무의미해짐에 따라 상대의 밸류가 빛을 발하기 전에 템포로 게임을 끝내는 수밖에 없었다. 이 지나친 밸류가 불모의 땅의 열광법사와 컨트롤 사제로 시작해 스톰윈드의 퀘스트 전개와 목조르기로 정점을 찍었고, 오닉시아의 둥지의 [[카자쿠산]]으로 끝났다.], 덱 간의 극상성은 마폭라 이상으로 극심해졌으며[* 승률이 8:2는 기본이고 심하면 9:1까지도 가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되어 실력으로 극복이 불가능한 수준이 되었다. 초상화만 보고 나가는 짤로 유명했던 폭심만만 메타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기존의 아키타입이 메타 변화에 따라 해 내내 파이를 나눠먹는 수건 돌리기식 메타[* 한 덱을 너프하면 한동안 안보이다가 1티어덱들이 차례차례 너프당하다 보면 그 덱이 다시 튀어나오는 메타가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새로운 확장팩이 나오면 그 확장팩에 의해 생겨난 새로운 아키타입과 그로 인해 바뀌는 메타의 변화에 주목하는데, 원체 기존에 있던 아키타입들이 불합리할 정도로 강력하다보니 새 아키타입이 등장할 여지가 막혔고 같은 덱들이 1년 내내 바톤 터치만 하다 끝났다. 가끔 새 아키타입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조차도 기존에 있던 덱에서 아주 약간만 달라진 수준이라(퀘흑에서 향수흑으로, 목조르기에서 독조르기로 등) 사실상 스톰윈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로 인해 정규력 전체 기간의 메타가 단조롭게 되어 유저들의 의욕을 크게 상실시켰다. 게다가 그리핀의 해는 등급전 메타를 제외해도 비판적인 평가가 많다. 각 직업의 용병들은 하나같이 대부분이 비호감 평가를 받으며[* 그나마 자이렐라가 비주얼 덕분에 호평받았고, 브루칸이 원래 트롤 남캐의 컬트적인 인기에 더해 스토리도 무난하게 괜찮아서 평가가 나쁘지 않은 정도. 그 외 캐릭터 중에는 거프 룬토템이 특유의 사리분별 못하는 멍청한 모습이 '재밌고 유쾌하다'와 '한심하고 꼴보기 싫다'로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반대로 탬신 롬과 바르덴 던그래스프는 안그래도 비호감 중에서 최악의 비호감 캐릭터로 악명 높다.] 이들의 이야기인 [[용병들의 이야기]]는 난이도에 비해 보상도 굉장히 적은 편이고 등장인물들의 서사도 [[메리 수]]나 [[설정붕괴]], [[정치적 올바름]]까지 기본으로 깔고 가는 용두사미 막장 서사로 끝났고, 이들을 베이스로 한 신규 모드인 [[하스스톤/용병단|용병단]]은 처참하게 망해버렸다. 여기에 더해 숨겨진 업적 비스무리한걸로 [[하스스톤/수수께끼|수수께끼]]가 추가되어 전부 클리어할 시 뒷면을 보상으로 주는 이스터에그가 추가되었는데, 불모의 땅까지만 해도 참신하다며 호평을 얻었지만, 스톰윈드에는 너무 어렵다는 말이 나온 만큼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들었는데 알터랙 계곡의 수수께끼는 그야말로 이걸 깨라고 만들었냐할 정도로 지나치게 난이도가 높아서 칭찬 좀 받았다고 뇌절을 찍었다며 엄청난 악평을 듣고 있다. 그리핀의 해인 이유는 스톰윈드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수단이 그리핀이기 때문이다. 상징하는 확장팩은 스톰윈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