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스스톤/대전 (문단 편집) ===== 다이아몬드 5~1 ===== 다이아몬드 5~1 구간에는 연승 보너스가 적용되지 않고, 이전 시즌 다이아몬드 5~전설을 달성한 유저일지라도 다이아몬드 5부터는 별 보너스 또한 없어진다.[* 예외로 전 시즌 전설 상위 10% 안에 든 유저라면 별 보너스가 하나 더 붙는다. 일명 '11별'. 이 유저들은 다이아몬드 5~1 구간에서도 추가 별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유저라면 별 보너스 없이 승률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절대로''' 등급을 올릴 수 없는 구간. 다이아몬드 5~전설 구간 역시 별 3개로 조정되었기 때문에 과거 5급~전설 루트보다 전설을 달성하기는 훨씬 쉬워졌다. 총 요구 별이 15개이므로, 등급전 개편 이전 3급~전설 구간의 개수와 동일하다. 즉 5급만 찍었는데 3급 주차와 같은 효과가 나게 되는 것. 한 덱의 승률을 55%로 잡아도 등급전 개편 이전엔 총 득실 25승을 달성해야 했으므로 승률 55% 기준 +25승을 하려면 250판이 필요했다면 등급전 개편 후엔 +15승으로 조정되었으므로 150판으로 감소했다.[* 5급 1별에서 승률 55%일 때 평균 115회, 54%일 때 평균 132회, 53%일때 평균 153회, 52%일 때 평균 181회, 51%일 때 평균 219회, 50%일 때는 평균 270회를 게임하면 전설을 달성할 수 있다. 주차는 해 놓은 상태이므로 45% 승률일 때에도 평균 1,147회 게임하면 언젠가는 운이 좋아서 전설을 갈 수 있다. 승률을 다소 낮추더라도 한 게임에 들어가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도 전설런을 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단순히 숫자만 봐도 100판이 감소했으므로 상당히 편해진 것. 거기다 승률이 55%를 훨씬 상회하는 유저도 수두룩하므로 전설 등극에 대한 부담감은 과거에 비하면 크게 감소했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전에 비해서 쉬워진거지 별보너스 없이 15판을 이겨야한다는 것 부터가 매우 어려운 일임은 변한 것이 없다. 특히 연패해도 별 보너스로 어느 정도 복구가 가능했던 이전과는 달리, 실력으로 이기는게 아니면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것도 있다. 이때문에 개인간 편차가 있기는 하나 브론즈 10부터 다이아 6까지 올리는데 드는 판수보다 다이아 5에서 전설까지 가는 판수가 훨씬 많은 유저들도 굉장히 많다. 등급의 상징은 다이아몬드 5~2는 [[탐험가 연맹]]의 주요 인물이며, 마지막 등급인 1등급은 역시 [[여관주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