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보크(소맥거핀) (문단 편집) == 기타 == 원본 움짤이 상반신만 그려져서인지 현란한 스탭을 밟을 것 같은 춤에 비해 하반신이 그려지지 않았다. 실제로 작중 인물들에게 쳐맞고 날아갈 때도 하반신만 없다(...). 다행히 갑옷을 입고 나온 모습에서는 하반신이 제대로 그려진다. [[잉델]], 잉스크와는 달리 언제부터 어떤 동기로 아잉 협회에 가입했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원본 하보크의 성격을 고려하면 아잉 협회장에게 덤볐다가 패하고 감화되었을 가능성이 크지만. 온갖 캐릭터 붕괴가 난무하는 소맥거핀 영상 속 캐릭터들 중에도 캐붕이 가장 심하다. 군단장답게 강하고 [[검은 마법사(소맥거핀)|검은 마법사]]에게 충성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는 [[윌(소맥거핀)|윌]]과 달리 이쪽은 그냥 캐릭터를 아예 바꿔 만든 수준. 힐라한테 참수 당하고 알리샤와 제른에게 두들겨 맞는 등 원작에서 제른 다르모어를 녀석 호칭으로 불렀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제른 다르모어에게는 그야말로 문제아. 아잉파 vs 혐잉파 (4부)에서 하보크가 아잉 눈 달고 춤만 춰서 크게 걱정하고 있다고 검은 마법사가 언급했지만, 실제로는 가출한지 한달 넘게 안돌아온다고 걱정하기는 커녕 두들겨 팰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도 첫째 아들 위치라고 세렌의 반만 닮았으면 좋겠다며 한탄하기도 했다. 유저 캐릭터인 다른 군단장이덩들과는 달리 이쪽은 하보크 본인이 맞는지라 전투력은 다른 등장인물들과 격을 달리하는데, 200렙 은월을 한방에 즉사시키는 번개를 난사할 수 있으며, 아잉파 vs 혐잉파 시리즈에서도 [[아잉 협회장]]과 [[검은 아잉]], 잉스크와 나란히 전세를 역전시키며 등장했다. 다만 [[아잉켄슈타인]]이나 [[검은 아잉]]이 [[아잉 협회]]의 2인자로 칭해지는 걸 감안하면 하보크는 이들보다 약하다는 말이 된다. 이 외에도 아잉 협회의 협회장 대행을 맡고 있던 검은 아잉이 하보크와 주로 회의를 나누거나, 옆에 붙어있던 걸로 보아 부협회장 대행도 하보크가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매 영상마다 마이크를 잡는 손이 다르다. 처음 등장할때 부터는 왼손으로 마이크를 잡았지만, '사랑꾼 아크'편부터는 오른손으로 잡더니, 그 후 영상부터는 랜덤으로 잡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